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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봤어?!
  • 閲覧数: 5520, 2012-11-24 19:01:56(2012-11-24)
  • [:ぎょ:]홋카이도…, 아니 동북은 눈이 지독하게 내리군요!(@д@)!!

    추운 것 같아요.[:雪:][:ぎょ:][:雪:][:雪:][:雪:][:がーん:]

    저는 단 한번 시레토코에서 해를 넘긴 적이 있어요.

    추운 건 아니고 아팠어요.[:あうっ:][:!:]

    허누 씨, 조심해서 가보세요~, 감기 걸리지 말고!

    앗, 오늘은 좋은 시에 관해서 써보고 했지만 뉴스에서 보는 눈에 놀라서 이렇게 됐어요.

    내일 그 시를 쓸게요.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サミュエル・ウルマンの”青春”[:ぽわわ:]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56 가주나리 7698 2014-06-11
오늘도 흐려요. 요즘 매일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고 오후에 등기 신청을 할 거에요. 오늘도 파이팅.
2855 미 동링 7700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に第4課のお勉強をしました。 パッチムの勉強でした。 私は、ㄴ[n] と ㅇ[ng] の発音の区別が苦手です。 頭では理解できても、口がちゃんと動いてくれません。 何度も練習して、慣れ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単語を書くときも、ㄴ、ㅇ どっちだっけな~?って思うこと しょっちゅうです。 ちゃんと発音できれば迷うことがないのにね。 しかも、この発音の区別は、日本語にもあって 気づかないうちにしていることなのに。。。 なぜ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 そういえば、わたしのハンドルネームにも「ㅇ」があります。 苦手なのに、二つもつけてしまった~~~。 では、またマイペースで5課の勉強がんばりますね。
2854 가주나리 7700 2019-08-10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853 고미마요 7702 2012-11-2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있었어요. 아들의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평소 학원에 다니기는 하는데,거의 공부 안 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 연휴중에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이 번은 그 보람이 있을까.. 시험 전만이 아니고 평소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2852
+1
나무용 7703 2012-11-24
2851 미유키☆ 7704 2012-11-24
오늘부터 열심히 합니다. [:うさぎ:] 私にも、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 なるのだろうか? とりあえず毎日がんばります!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てぃん[:グー:]
2850 가주나리 7704 2015-01-24
오늘은 연수회다. 오늘의 연수회위해 제가 한 변호사에게 강사를 부탁했어요. 그후 오늘 까지 제가 그 강사와 연락을 들면서 연수의 내용에 대해 협의해서 준비를 하다 왔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연수회에 많이 기대와 작은 긴장을 가지고 있고든요. 강사 선생님을 만날 것도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이 좋은 날이 될 것을 원해요.
2849
+3
ㅌ니시 7706 2012-11-24
올해 1월1일에 되돌아가서 다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까? 올해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요.남아있는 시간을 적지만 11월과 12월은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어요.
2848 밤밤 7708 2012-11-24
오늘 영화의 날이므로 영화를 보러갔다왔다. 화제의 "저는 조개에 되고 싶어요"를 봤다. 좋은 영화 이었다. 일본사람 속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들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 세계중이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아이의 시대를 생각아 보면 너무 불안하다. 영원히 전쟁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되다.
2847 회색 7709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
2846 가주나리 7709 2016-02-12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통사고의 문제를 그다지 취급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교실에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냥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845 회색 771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하지만 7월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자동차도 이어폰이 금지가 된다든가...? 벌금을 부과 한다든가...?![:ぎょ:] 항상 오토바이를 타는 때 한국어 회화를 들으니까 이제부터 어떡해요? 매일 즐거운 시간인데...[:しくしく:] [:四葉:]맹목의 피아니스트 辻井 씨의 프로그램을 봐서,노다메를 생각해 냈다. 기술이 아니고 즐겨 연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래!나도 아직 올바르게 얘기할 수 없어도 즐겨 얘기하려고 했다!!ㅎ.ㅎ/
2844 가주나리 7711 2019-06-0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약 20 년만에 한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이 경영하고 있어요. 저는 옛날 그 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적도 있어요. 작년 8 월에 고향에 돌아온 후 가야지 가야지라고 생각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왠지 "오늘은 꼭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거든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인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유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앞으로는 가끔 그 사람의 가게에 가서 옛날이야기라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2843 가주나리 7711 2019-09-17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밤에는 "그랜드 파자"라는 영화를 봤어요. 아들의 자살에 의심을 느낀 할아버지가 혼자서 진실을 찾아서 나쁜 넘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절망뿐만 아니라 희망도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2842 가주나리 7712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2841 가주나리 7714 2019-10-15
연휴가 끝났어요. 토요일의 태풍 때문에 현내에서도 큰 피해가 생겼어요. 많은 사람들이 피난소에서 힘드신 생활을 하고 있을 거예요. 어제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오늘부터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머리와 몸을 쓰려고 해요.
2840 고미마요 7717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2839 가주나리 7718 2014-02-19
이월 십구일 수요일. 어제 저는 차량 검사를 받았어요. 일본에서는 수년에 한 번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번에는 지금 까지와는 다른 가게에 부탁했어요. 그 가게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서비스는 그 가게에 부탁할 거예요.
2838 가주나리 7718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837 수 다 쟁 이 7719 2012-11-24
사진 좀 봐 주실래요? 이거 과자 상자인 거예요~. "동물들의 엉덩이에서 초콜릿이 나온다"라는 웃기는 것...과자의 이름이 바로《うんチョコ》라고 해요(>ㅁ<)[:パンダ:][:ねこ:][:ねずみ:] 너무 너무 귀엽고 우리 딸들이 조금씩 사서 모았어요[:にこっ:] 딸들은 동물을 고르는 게 아주 많이 즐거운 것 같아요. 가게에 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