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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깨고 싶어서.
  • 閲覧数: 7310, 2012-11-24 19:01:57(2012-11-24)
  • 어? 오늘은 왜 이렇게 졸려?[:Zzz:][:Zzz:]

    수면 부족이 아니었을걸?

    아~ 이런 데면 점심시간에 더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しくしく:]

    일기라도 쓰면 눈이 깨는지 생각하고 ….

    내일이 휴일이고 저녁을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오겠지.

    사실은 그런 때야말로 밤 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나이가….

    잘됐다! 점점 눈이 깨요![:ぽわわ:]

    아주 아주 졸린 시간을 넘었어!

    자~, 이제 좀 더 공부할 수 있겠어요![:チョキ:]

    여러분, 추운 날이 계속하지만, 몸조심하시고 열심히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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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17 カムサ 4671 2012-11-24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2916 회색 4433 2012-11-24
앗 참, 올해는 2월 29일이 있네요. [:にこっ:] [:ひよこ:]제가 초등학생 때 2월 29일에 태어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생일이 올 때마다 진짜 생일은 2월 29일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2월 28일이랑 3월 1일이랑 어느쪽인 날에 생일 파티를 하는지 매년 선택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 생각이 났어요. 가끔 언제까지나 나이를 안 먹었으니 좋겠다~라고 하면서 함께 웃었어요.[:にひひ:] [:にわとり:]후후후, 옛날 얘기 해 버렸다.
2915 だんご 3969 2012-11-24
やっと入門偏が終了して、今日から初級となり・・・少しとまどいも有、気も焦るばかり。だから、韓国語ペラペラな夢をみたりして・・・[:にかっ:]
2914 だんご 6870 2012-11-24
やっと入門偏が終了して、今日から初級となり・・・少しとまどいも有、気も焦るばかり。だから、韓国語ペラペラな夢をみたりして・・・[:にかっ:]
2913 saa 4057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
2912 회색 4634 2012-11-24
3월에 있는 아들 졸업식이 끝나면 내 마음도 좀 편하게 될 거예요. [:上:]이것 한번 해본 소리야.(ちょっと言って見ただけ…)이 표현으로 괜찮아요? [:にこっ:]오늘 점심시간 좀 문구점에 갔다왔어요. 볼펜을 사러 갔다가 [:ぽわわ:]예쁜 편지지를 보고 2개 사 버렸어요. 친구와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졌어요. 점심시간에 가니까 그 것만 샀는데 시간이 많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あうっ:][:汗:] 아~, 예쁜 문구는 보면 뭐든지 갖고 싶어져요.[:love:][:love:] 미술 전공했던데 스스로 만들 것도 좋아해요. [:上:][:てへっ:]이런, 미술 전공은 오래전에 것이지만….
2911 회색 6092 2012-11-24
지금은 아들 시험과 회사 일 때문에 가슴이 초조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がーん:] 아들은 긴장감도 없고 식구들은 다 걱정해서 집 분위기가 좀 안 좋아요. 아들은 현실부터 도망치려고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고 공부 안하는 걸 안된다고 아는데 잘 할 수 없다고 보여요.[:汗:] 이제 도망할 수 없어, 시험은 바로 눈 앞에 왔어. 이제와서 공부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푹 자고 최선을 다할 밖에 없어! 내 마음이 평온하게 되는 날까지 아직 시간이 걸려요![:しょぼん:]
2910 てんとぴぃ 4859 2012-11-24
こちらで勉強始めました! 今まで日記を一生懸命ハングルで書こうと頑張っていた のですが、間違えて消してしまいがーん[:怒:][:ぎょ:] 次から少しずつ頑張ります[:上:][:上:][:上:]
2909 회색 7649 2012-11-24
육군의 노래라고 했지만 뭔지 청춘 시대나 스포츠 근성 같은 노래라고 생각했다. 陸軍の歌と聞いたけど、なんか青春かスポ根みたいな歌だと思った。 근데 좀 힘이 되는가 봐?라고. でもちょっと元気が出そうかな?と。   그러니까 써볼께요. だから、書いてみます。 [:音符:]거친 흙먼지 마시며 붉은 태양에 온 몸이 타고 荒い土埃 吸い 赤い太陽に からだ中 焼けて 달려왔다, 견뎌왔다 走ってきた、耐えてきた 단 하나 소망으로 세찬 눈보라 속에서 たった一つの望みを 激しい吹雪の中で 나를 막는 시련에 부딪힐 때면 다짐했다 私を遮る試練にぶつかるとき 確かめた 불가능이랑 없다고 不可能は無いと 많은 방황들과 고민들 속에 헤맸지만 たくさん さまよい悩みの中 思いふけったが 좀 더 강한 날 위한 연습인 건 もう少し 強い自分のために 練習しようと 젊음의 열정으로 자! 시작이다 若さの熱情で さあ!はじめよう 나는 다시 태어난다 私は生まれ変わる 가슴 뜨겁게 참아낸 눈물이 감히 헛되지 않도록 胸を熱く こらえる涙が無駄にならないように 숨이 차오를 만큼 함께 달려간다 息が切れる位 共に 走っていく 세상 앞에 당당하게 世の中に堂々と 열번 넘어져 열 두번 일어나도 10回転んでも 12回起き上がり 절대 멈춰 서지 않아 決して立ち止まらない 난 해낼 수 있어![:音符:] 私はやりこなせる! 그 다음에 가사가 더 좋다. (좀 더 쓸께요.) [:音符:]…끝도 없는 길 걸으며 >…終わりなき道を歩きながら 눈물 섞인 땀방울 닦아낼 때도>涙が混ざる玉の汗をぬぐうときも 네가 있어?>お前がいた 나에겐 힘이 되었다.>私には力になった 때론 너무 지쳐>たまには すごく くたびれて 주저앉고 싶었지만…[:音符:]>座り込んでみたくても…
2908 カムサ 4506 2012-11-24
한국어 공부는 매일 할 수 있다면 좋아요 .[:女性:] 나도 모르게 조금씩 단어 수가 느는가 봐요. 알면서 안한 때문에... 저는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しょぼん:] 아무튼 계속하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여기서 여러분들과 같이 재미있게 공부를 할게요.[:オッケ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