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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부르다.
  • 閲覧数: 6020, 2012-11-24 19:01:59(2012-11-24)
  • 오늘은 온나라적에 추워서 제가 사는 곳은 비도 내렸어요.[:雨:]

    그러니까 외출도 안 하고 집안에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그냥 보냈어요.

    하나도 배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오면 식사하고 하루 지냈어요.[:おにぎり:]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배가 불러서 잠이 오지 않아요.

    목이 말라서 시원한 물을 많이 마셨어요.

    내일도 특별한 볼일이 없으니까 늦게까지 맘대로 보내면 되지!

    그런 휴일 보내면 살찌지 모르겠어![:ぶた:][:ぶた:]

    점심을 많이 먹었으니까 저녁은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요.

    하나도 배 고프지 않아도 왜 먹을 수 있는지, 왜 맛있게 느낀지도 모르겠어!

    그러니까요!! [:しょぼん:]살찐 사람에게서는 살찐 이유가 있나봐!

コメント 5

  • カムサ

    2012.11.24 19:01

    회색 씨 안녕?

    저는 완전한 중년인지 ..
    살이 정말 잘 안 빠져요.
    배도 나오고 그래요.
    그래도 저도 시간이 오면 맛있게 먹어요.
    습관이 몸에 붙었어요. 도허 허 허>。<

    먹는 양을 좀 줄여야되는구나~
    그건 생각을 못했네요
    정말 바보 같죠!!
    推薦:184/0
  • カムサ

    2012.11.24 19:01

    조금씩 5번 먹으면 되는 거죠?

    조금씩 그게 문제지만 해볼게요.

    가사 봤어요.
    쓴 가사가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수고하셨어요.
    推薦:191/0
  • 회색

    2012.11.24 19:01

    아~, 그렇게 확실에 말하지 마세요.

    후후후….

    어제 많이 먹었으니까 오늘은 좀 간단한 식사해요.

    아직 시험중이군요!

    일본에서 응원해요. 파이팅!

    クニツ 씨는 진짜 멋진 사람이에요.

    얼굴은 안 봤는데 사람이 좋은 거 잘 알아요.

    오래 전에 누구였지? 누군가 일본 배우라고 닮았다고 말했잖아요!

    우리도 일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외국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로 있도록 노력하야 해요!

    꼭 일본에 오세요!
    推薦:75/0
  • 회색

    2012.11.24 19:01

    그래요!

    요새 유행하는 다이어트가 좋은가 봐요!

    조금씩 5 번 식사하면 좋대요.

    배고파기 전에 조금 먹고 또 배고파기 전에 조금 먹고.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점점 못 먹게 돼요.

    어때? 할 수 있겠어?
    推薦:45/0
  • クニツ

    2012.11.24 19:01

    모두 그렇게 살찌는 법이에요~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만이 살 길!

    저번 답변이에요.

    일본유학시험은 아직 끝나지않았어요.

    아직 수험중이에요~!

    입학은 4월달이기는 한데 탈락하면 끝~~

    그래도 한국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滑り止め~
    推薦:18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97 회색 4378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2896
rinarina 5452 2012-11-24
제5과의 수업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星:]. 잘 부탁합니다.[:四葉:]
2895 회색 6914 2012-11-24
컴퓨터로 카타카나를 입력하다가 'ベンキョウ'라고 입력하고 싶었는데 'コンブ'라고 입력해 버렸어요.[:ぎょ:] 앗싸! [:にひひ:]나도 모르게 내 머리가 한글 머리가 되었나 봐. 요새 사전을 찾는 때가 전과 좀 달라졌던 느낌이에요. 단어를 찾고 예문을 읽으는 건 당연하지만 더욱더 다른 사용법이나 제가 잘아는 사용법이 없는지 잘 읽게 됐어요. 잘 읽으면 이해가 깊다고 지금쯤 깨달았어요! 읽는 때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읽지 않으면 안되네요.[:オッケー:]
2894 カムサ 3444 2012-11-24
저는'겨울 연가'를 너무 좋아해요[:love:] 가장 눈물을 흘린 게 그 장면[:しくしく:] 유진이 상혁 문안에 갔을 때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이게 뭐야...이게..뭐야... 이게 뭐야...' 안타까워서.....[:しょぼん:]
2893 saa 6051 2012-11-24
基本母音と複合母音・・・ 難しい(゜o゜) ちゃんと覚えないと全部間違えそうです。。。((+_+)) 今日は仕事もお休みだし、復習がんばろう!!
2892 허누 6138 2012-11-24
이미 20일 지나고 있습니다만. 연말에 초급이 끝나고, 중급 제1과 완전히 멈추어 있었습니다[:きゅー:] 완전히,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지금까지 복습과, 음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입문 skit을 들어도, 모르거나 하므로, 거기에서 다시 합니다. 빨리 내용이 알고 싶구나.
2891 saa 4409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
2890 saa 7035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
2889 カムサ 6707 2012-11-24
오늘 아침 TV에 장근석 씨 나와 있었어요. 今日の朝、TVにチャン・グンソクさんが出ていました。 어머....일본말 잘하잖아요.[:ぎょ:] あらぁ、、日本語上手じゃなでいですか '왜 ..이렇게 잘하는지...젊은가? 「なぜ、、こんなに上手いのか、、若いから? 아냐 아냐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라고 생각해요 いやいや、、うまずたゆまず努力した結果です」と思います。 바쁜 스케줄 사이에 무슨 방법으로 공부할까 궁금해져요.[:汗:] 忙しいスケジュールの中でどんな方法で勉強するか気になります。
2888 けいしん 5492 2012-11-24
오늘은 동료와 같이 정싱을먹 으러갔어요. 매우 맛있요리를 먹었어요. 하지만,체중이1KG 증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