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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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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92, 2012-11-24 19:02:0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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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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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2012.11.24 19:02
推薦:194/0 -
떡볶이
2012.11.24 19:02
김민종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그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ㅠㅠ推薦:106/0 -
김 민종
2012.11.24 19:02
안녕하세요?
저도 참가해도 될까요?
꼬치꼬치 묻지마.. 그런 말이 아닌가요?
根掘り葉掘り聞くな。 -
회색
2012.11.24 19:02
네, 저도 중급은 또다시 공부 하려고 생각했지만 아직이요...
그때보다 알게 될까? 싶어서 다시 하고 싶어요.
저는 모티베이션이 다운하는 때 사전을 봐요.
뭔지 재밌는 표현이 없을까? 라고.
어제 가사를 쓰는 때도 자신이 없는 부분을 찾아서….
얘걔(ありゃ),얘걔걔(ありゃりゃ)를 찾아 혼자 웃었어요!
드라마에서 듣는 대화를 한글이나 카타카나로 쓰고나서 찾을 때도 있어요.
내 귀는 정말 바보니까.(飾り耳と言われます)^^;
셋이서 장 보러 갈까요? (三人で買い物に行かない?)
이렇게 간단한 회화도 알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또한 찾고 있는 글이 있어요.
고지 고지 묻지.(?)고지식하다~가 있으니까 ’くそまじめにいちいち聞く’ってことかなぁ?
혹시 알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推薦:61/0 -
회색
2012.11.24 19:02
コジコジムッチとカタカナメモに묻지だけハングルで書き込んであって…。
前後が分からなくて。
すぐに調べれば良かったのに、時間を空けてしまったので。推薦:93/0 -
회색
2012.11.24 19:02
으앗!
맞아요!! 그거였어요!!
김민중 씨!! 감사합니다!
아~, 알게 돼서 기분이 후련하게 됐어요!
과연 훌릉하군요!!推薦:97/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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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냄새 나는 노래.
+1
| 회색 | 8457 | 2012-11-24 | |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 | |||||
2946 |
써 놓고 싶은 일?
+1
| 회색 | 6247 | 2012-11-24 | |
오늘은 뭐가 있겠어? 이번주는 좀 피곤했다. 아들 도시락을 필요한 날도 있고, 회사에서는 선배가 기분 안 좋게 보이고. 저도 가끔 어디 좀 도망치려고 돼요. 자, 지금부터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자![:にこっ:] | |||||
2945 |
소중한 사람^^。
+3
| カムサ | 5391 | 2012-11-24 | |
자기에게 누가 소중한 사람일까 생각해봤어요.[:女性:] 한 번째 남편이에요. 두 번째 아이들이에요. 그래도 우리 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상황이 좀 많이 달라졌죠. 좀 방해자 취급을 하고 있었어요.[:はうー:] 마음을 돌려서 소중하게 할게요.[:ハート:] | |||||
2944 |
마침내...
+1
| 수 다 쟁 이 | 4245 | 2012-11-24 | |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 |||||
2943 | 아직 멀었지요 | 5066 | 2012-11-24 | ||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 |||||
2942 |
그런 말이 어디서!
+2
| 회색 | 6709 | 2012-11-24 | |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 |||||
2941 |
꿈에 대한 얘기
+2
| 수 다 쟁 이 | 5494 | 2012-11-24 | |
춥네요~[:雪:] 오늘은 제 꿈에 대해 좀 들어 주세요. ①한국여행을 가고 싶다. 이건 친구와 약속했으니까 이루어질 것 같아요[:ハート:] ②언젠간 한국에 관한 일이 하고 싶다. 이건...매우 어려운 일인데요.[:汗:] 먼저 한국어를 완벽히 해야지!![:グー:] | |||||
2940 |
일기
+2
| 優名 | 5121 | 2012-11-24 | |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 |||||
2939 |
처음 일기를 써 봤어요
+1
| 낮잠 | 4124 | 2012-11-24 | |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 |||||
2938 | カムサ | 3605 | 2012-11-24 | ||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
>셋이서 장 보러 갈까요?
저는 '갈까요'밖에 몰랐어요.ㅠㅠ
'장(을)보다'라는 단어도 있는 것이군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지식하다'는 사전에 있는데
http://jpdic.naver.com/entry_krjp.nhn?entryId=8869
'고지 고지 묻지'라는 표현은 인터넷으로 찾아도 없었어요.
'고지'는 혹시 한자로 「固持」예요?
그렇다면 회색님 생각이 옳으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