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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드잉을 해 봤어요.
  • 閲覧数: 8736, 2012-11-24 19:02:03(2012-11-24)
  •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

コメント 4

  • 떡볶이

    2012.11.24 19:02

    한국어 원어민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머리속에 일본어 문장이 나와요.
    그 후에 그 일본어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해요.
    그 한국어 문장을 글자로 나타내면 '쓰기'이고 음성으로 나타내면 '말하기'지요.
    '쓰기'와 '말하기'는 마지막은 다른데 도중까지는 같아요. 그래서 '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말하기'도 할 수 있어요.
    회색 씨가 하신 말할 수 없다는 말씀이 겸손일지 사실일지 모르겠는데 회색 씨가 '쓰기'를 잘할 수 있는 분이시는 사실이라면 알고 있어요.
    만약에 실제로 '말하기'를 못하는 분이시면 단지 지금까지 연습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밖에 없을 거예요. 그리고 '쓰기'에 대해서 실력이 많기 때문에 좀 연습을 하시면 곧 '말하기'도 능숙하게 될 거예요.
    推薦:129/0
  • 회색

    2012.11.24 19:02

    rato 씨, 떡볶이 씨, 고맙습니다.

    네, 연습을 잘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그런 결과예요.

    어쨌든 소리를 하면서 연습을 안 하니까 안될 거지.

    처음은 열심히 했어요.

    문장을 쓰는 게 좋아서 좀 할 수 있게 되면 쓰고 만족해버렸어요.

    쓸 수 없어도 말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글자를 알지 못하면 잘할 수 없는 게 알아서, 그래요.

    머릿속에서는 바로 한글로 생각하면서 문장을 만들고 있는데, 그때는 머릿속에서 잘 말할 수 있지만, 소리 나오면 잘할 수 없어요.

    네, 입이, 아니 혀가 안 돌아가요.

    그러니까 연습할 밖에 없네요.

    할게요.하겠어요!하겠다고요!!

    오늘도 힘이 났으니까 열심히 하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推薦:162/0
  • rato

    2012.11.24 19:02

    アンニョンハセヨ。コメント&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も말하기が一番難しいです(涙)。で…外国語がペラペラの友人の意見ですが、日記でもメールでも書いたあとで、書いたものを思い出しながら、何も見ないで同じことを言ってみる練習をしたそうです。一度自分が書いた文なのだから、言えるはず…が、言えないらしいです。それがすらすら言えるようになったら、今度は逆を。書く前に何を書こうか考えながらとにかく声に出してみる。声に出して文を作ってからその文を書いてみる。特に文法変化は、文字で脳が記憶してることが多いらしいです。まあ確かに韓国語は、すごく簡単なことで言えば、直前にパッチムがないから를だ、あるから을だとか見ながら書きますよね。あとはその友人は独り言は完全に日本語禁止にしたとか言ってました(笑)
    推薦:17/0
  • 진아

    2012.11.24 19:02

    저도 알하기 가 가장 어려워요.
    나의 경우 쓰기도 서투르고 개다가 자신도 없기 때문에 과묵하게 되어 있어요.
    늘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뻔뻔스러운 부탁인데 앞으로도 일기를 쓰므로 잘못된 표현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推薦:12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17 회색 8842 2012-11-24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1916 가주나리 8842 2015-05-18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1915 ゆっちぃ 8843 2012-11-24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1914 회색 8844 2012-11-24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1913 회색 8846 2012-11-24
평상시보다 바쁜 월말이었다. 2월부터 거래처의 시스템이 바뀌니까 PC입력 작업이 힘들었다...[:ダッシュ:] 나는 수자 입력이 빨라요.[:オッケー:][:にひひ:] 실은 난 모처럼 수자를 볼 때에는 머릿속에 한국어를 생각하고 싶은데,하나하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일이 늦어진다...[:あうっ:]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까?ㅎ.ㅎ[:パー:]
1912 가주나리 8846 2016-12-08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1911 가주나리 8848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1910 구름^ㅁ^ 8850 2017-02-08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1909 회색 8851 2012-11-24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1908 べっきー 8853 2015-12-13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1907 갼히 8854 2012-11-24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1906 회색 8855 2012-11-24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1905 회색 8855 2016-01-01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1904 가주나리 8856 2019-10-18
어제는 나이 드신 분의 댁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 왔어요. 그 분은 90대 남성이고 교통사고를 당해서 상처를 받았어요. 하지만 귀가 멀어서 눈도 잘 안 보여서 게다가 혼자 살고 있어서 가족도 없어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어제는 그 분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제가 일을 맡았어요.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그 분에게는 저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1903 회색 8857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1902 회색 8858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1901 회색 8859 2013-03-30
3월은 여기ㅇ자주 올 수가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빠서 그래요. 일기 뿐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지금부터 좀더 시간을 잘 만들어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5월은 스승의 날이 올 테니까 선생님께서 섭섭하시지 말아 주시고 노력할 거예요! 아마 나이때문에 갱년기라는 잘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로 할 기운이 없어 진 나봐요. 근데 회사 일은 바빠서 다 잊고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것도 집중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저를 잊지 마세요~.
1900 운쳬 8861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1899 회색 8861 2015-07-01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1898 회색 8864 2012-11-24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