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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4915, 2012-11-24 19:02:17(2012-11-24)
  • 9월에 한국에 다녀왔다.
    이번도 한국분들의 일보어 실력에 놀랐다.
    그래서 한국어를 쓰는 기희가 없었다.
    아냐 쓰는 용기가 없었다.
    처음 한국에 갔을 때보다 저의 경우 지금은 말을 거는 용기가 잃어버렸다.
    아마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이 셩겨 말았다.
    이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은 엄청나게 강적이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2

    용기를 가지고 말해 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85/0
  • 회색

    2012.11.24 19:02

    ㅌ니시 씨, 안녕하세요?

    어!! 몇 번이나 한국에 간 적이 있네요.(부러워요.)

    근데 여행 갔어도 한국 사람은 일본어로 말해준다고요?

    아~, 그건 안돼네요. 왜 일본 사람인지 아세요?

    혼자 공부하고 있으면 한국어를 큰 소리로 말하는 걸 좀 부끄러워요.

    정말로 이 부끄러운 마음이 방해가된다!
    推薦:29/0
  • 뼈다귀해장국

    2012.11.24 19:02

    오오~
    한국에 오셨었군요!!
    저는 일본에 가고 싶어요.ㅠㅠ
    鹿児島のイブスキ?したいんです!!
    기회가 된다면 꼭!! 부모님과 같이
    가고시마에 가서 이부스키 하고 싶어요!! ㅎㅎ

    한국 분들이 일본어로 말을 거신다면
    ㅌ니시님은 한국어로 대답을 해보세요!!ㅎㅎ
    推薦:15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76 angyon 5067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2475
주말 +3
べっきー 5066 2015-03-01
주말에는 시어머니 집에 가거나, 네 집에 쉬어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고,바느질하거나, 줄기고 있어요. 서드른 펀이지만, 즐거운 때무네 좋을까? 《선생님에게 질문》 中級1 제4과 문법:-을/ㄹ 줄 모르다/알다 動詞と形容詞の時はㄹ/을 名詞の時が ㄴ だと認識したのですが、제5과の復習で 形容詞(安い싸다)の時にㄴを使うのはなぜでしょうか? すみませんが、いつでいつなのかを日本語で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2474 나루아야소라 5066 2012-11-24
昨日の深夜に友人にこちらのHPを教わり 寝る前に限らずできる時に勉強したいと思って 今日は朝から動画で勉強してみました[:オッケー:] 本当の学校に通っている感じがして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ハート:] [:四葉:]本日学んだ事[:四葉:] ハングルには子音と母音がある 하구 さらにこの子音と母音を支えるパッチムと言われるものがある 한국 韓国語は日本語と同じ文法で助詞(~に、~と、~が、など)がある そして最後に韓国語の挨拶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日本語と違い、朝や昼や夜の区別なく使える 以上が今日勉強したこと[:ねこ:] 一気にいろいろ詰め込むと覚えられないので少しずつマイペースにや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初心者:] そして勉強したあとは日記で復習をしていきたいなぁと思っています。
2473 에이코 5066 2012-11-24
안녕하세요. 일기인데 "안녕하세요"는 이상할까? HANGUK.jp에 들어가고 벌써 1년정도가 지났는데... 10개월정도 공부를 못했어요ㅠ.ㅠ 어제 아랜만에 공부해서 겨우 초급이 끝났어요~~~ 정말로 힘들었어요. 근데 오늘부터 중급이다~~~!!! 그렇게 재미있게 시작했는데 조금 들었으면 아주 어려워졌어요... 마지막까지 할 수 있을까? 음...걱정해도 어쩔 수 없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
2472 아직 멀었지요 5065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471 가주나리 5063 2021-07-04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개점을 위한 준비를 했어요. 저는 올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달부터 저희 카페에 대해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어요.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언제 누가 와도 맛있는 커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2470 회색 5063 2016-05-16
어제 혼자 있을 때는 한국어만 말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어휘가 빈약해서 잘할 수 없었다. 그때마다 사전을 찾고 연습했다. 그냥 보낸 하루를 표현이 안 되고 반성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사전을 찾고 연습해서 노력해요. 정말 기억력이 떨어지고 섭섭하다. 근데 하나만 성장하는 것이 있어요. 그건 발음을 의식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조금만이지만...^^
2469
リリコ 5062 2012-11-24
2468 회색 5062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2467
장어 +2
rato 5061 2012-11-24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한국에서 장어를 먹기는 처음이에요. 맛은 일본 장어랑 같았는데 여기는 같이 생강 하고 상추가 나왔어요. 한국 사람은 장어랑 생강을 상추로 싸 먹어요. 고기처럼. 처도 그렇게 먹어봤어요. 맛있었어요[:にこっ:]
2466 회색 5060 2012-11-24
어제 음악회에 갔다왔어요.[:電車:] [:音符:]선곡이 아주 좋았어요. 지휘자가 별로 연주해지지 않는 곡이라고 했어요. 그 지휘자 뒷모습이 아주 멋있었어요.[:オッケー:][:ぽわわ:] 음악회에 가서 지휘자 모습에 감동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또 그 지휘자 음악회라면 꼭 가고 싶어요. [:にこっ:]선함은 나가미내 다이스캐 씨에요.
2465 구름^ㅁ^ 5059 2017-09-2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 ''天空の城ラピュタ''가 티비에서 한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464 회색 5059 2012-11-24
집에서 책을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전부터 듣고 있었으니까 ( )에 알맞은 단어를 쓰는 문제는 번역이 아니라 한자쓰기 처럼 느껴요.[:チョキ:][:にこっ:] 이것이 자연스럽게 입을 나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은 생활이 아침 밤이 반대에 됐어요.[:ぷん:] 그러니까 지금은 자고 있어요.[:Zzz:] 저는 지금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공부해요. 제발 이대로 아침까지 자고 있으면 좋겠는데.[:Zzz:][:Zzz:] 밤 늦게 일어나면 또 아침까지 뭔가 하고 학교에서 졸린 것 같아요. 그런거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깨우지 말아요! 앗! [:にくきゅう:]사진은 아들이 아니고 우리 강아지 뒷모습이에요.[:にかっ:][:パー:]
2463 가주나리 5058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2462 밤밤 5058 2012-11-24
아주 어려운 데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다. 솔직히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한 때 K-POP를 듣다. K-POP를 들으면 그 말을 이해 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한국말으로... 내 욕심이다. 난 일본 사람니까 그 건 무리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이해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국에 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커지면 한국에 유학 하고 싶다. 좋아하는 한국 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친구는 말했다. 넌 전생은 한국 사람이다고... 요즘 나도 느끼다. 좀 더 젊었으면 한국의 남성하고 결혼했는데... 후후후... 우리 남편님... 미안합니다만 이해해 주세요. 후후후...
2461 선생님 5057 2017-06-15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2460 회색 5057 2017-02-01
I got up at 4:00 every morning. 어제는 아침 기온 2℃, 오늘은 4℃, 내일은 1℃.... 낮엔 매일 13~15℃정도 있어요. 기온 자이 심해서 기운이 떨어졌어요. 게다가 드디어 저희 회사 PC는 위부 사이트를 볼 수가 없게 됐어요. 뭐니뭐니해도 바이러스가 무섭기 때문이요. 좀 알아보고 싶은 일이 있어도 PC를 못써요. 불편이에요,정말! 지금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중이에요. 자~, 2월이 시작이다! 파이팅!!
2459 가주나리 5055 2018-09-17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2458 수 다 쟁 이 5055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2457 alicetowa 5055 2012-11-24
선생님 아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일찍 첨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기뻐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알고 있는 단어조차 잘 쓸수 없는데...사전이 필요해요..아직 멀어요...[:ひよ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