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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노래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슨 노래 좋아해?
  • 閲覧数: 49656, 2012-12-13 21:22:14(2012-12-13)
  • 크리스마스가 가까이니까 좀 궁금해서 들어봤어요.
    많은 크리스마스송 안에서 어느 노래의 어디가 좋아해?
    그 안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든 노래는 여러분도 잘아는 그 노래예요!
    "울면 안돼,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데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산타할아버지"는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최근 그 노래 제목을 알게 됐어요.
    설마 제목이 "울면 안돼"다니….
    제목만 들으면 크리스마스 노래라는 건 잘 모르겠네요.
    자~, 오늘밤은 별똥별을 보고 싶어서 늦게까지 일어날 거예요.
    아니면 일찍 자서 한밤에 일어날까요?
    어젯밤도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으니 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날씨가 좋으면 창밖을 우러러보면 별똥별을 볼 수있을지도.

コメント 1

  • カムサ

    2012.12.13 21:22

    회색 씨 안녕?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송은" 키이요시 코노요르 허시와 히카리..."
    이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어디인가 ?
    왠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 놓습니다.
    벌써 12월도 13일에 됐네요.
    올해 남은 날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7 유자 1688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6 하면 2011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5 준준키치 1833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4 유카리 1390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3 날아라 병아리 1401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2 kesao 15318 2012-11-24
8871 kesao 13700 2012-11-24
8870 えりにゃん 15457 2012-11-24
886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3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8 하면 1545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