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666
昨日:
10,961
すべて:
5,356,702
  • 달력
  • 閲覧数: 10380, 2012-12-20 04:55:13(2012-12-20)
  • 2013년 달력을 이제 준비했어요?
    저는 다 했어요.
    발음은 어때?잘할 수 있게 됐냐고….
    아니, 아직 멀었어요.
    근데 열심히 연습하니까 듣기 쉽게 된 나 봐요.
    아니, 아니, 전보다 조금.
    일기를 쓰는 때 단어의 한글에 대해 자신이 없고 항상 사전을 확인해요.
    그 것은 발음이 잘 못하니까 그런가봐요.
    제가 항상 알아 보는 단어는 받침이 있는 단어가 많으니까.
    그게 잘 아는데 내버렸어요.
    내년은 , 아니 지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한번 찾은 단어는 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끈질긴 만큼 반복할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사실은 아는 셈으로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아서 그래요.
    한국어 공부에 대해는
    1. 매일 일기를 쓰는 거.
    2. 일기를 쓴 때 찾은 단어나 잘 못한 단어는 확실에 기억하는 거.
    3. 하루에 한 단어 예문을 만들어 꼭 기억하는 거.
    그런 걸 마음에 먹었어요.
    노력할게요!
    선거 모양은 나라마다 여러모로 다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활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일인데 좀 관심이 낮고, 안되는 느낌였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76 김 민종 10480 2012-11-24
호호,, 도라마도 겨우 나타났다,,라고 무조건 기뻐졌던데.. 저런 것이 있을까요? 다 보여주세요..제발요..ㅜㅜㅜ 아아,도라마를 볼 수 있구나,,라고 울었더니.. 어머나, 그런것이.. 다 보여 줘 라고 울고,제발요 ,다 보고 싶다 라고 울었다. 우우 의미 불명. 머리도 혼란하고 있군요. 근데 김 명민 씨에게는 언제나 놀라게 해진다. 불량가족이나, 꽃보다 아름다워 와는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않는다. 그 눈썹이 너무나 웃긴다..히히. 목소리도...... 그래도 2번째에 사랑해요 .명민 오빠,,어??아니다. 뭐라고 불러야할 것인가?
7875 준준키치 10469 2012-11-24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7874 べっきー 10464 2015-12-21
올해 오스트리아 난동 같다. 사루쯔부루구는 열삼 도! 하지만 비엔나는 오도에 춥다. 일본의 코타츠가 그리워서 견딜 수없는 계절이다. 어머니가 보내준 인스턴트 오뎅에서 차분히 하게 밤을 보내고있다. 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 ~> <. 내일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궁도의 크리스마스 파티와 겹쳐 버려 슬프지만 많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 발산하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7873 野菊 10462 2012-11-24
テストはほぼ満点なのに例文を作ろうとするとうまく文章が出来ません きっと完全に憶えていないのでしょうね。 初級を最後までやったらもう一度振り返って勉強します。 今日も難しかった!というより早い!次に行くのが。 わかっていないまま友達にメールをしました。 안녕하세요.바빠습니까? 한국어 배웠어요. 어렵습니다. 친구 返事 そうですね。 にほんごもむずかしいです。 さいきんにほんごべんきょうをしました。 と日本語で返ってきました。
7872 happyspike 10458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7871 가주나리 10455 2021-03-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같이 먹었어요. 어머니에게 "뭔가 먹고 싶은 게 있어요?" 라고 물었으니까 어머니께서 "라면이 좋아." 라고 대답하셨어요. 그래서 어제는 라면집에 갔어요. 어머니께서 나온 라면을 거의 다 드실 수 있어서 좀 놀랐고 그리고 기뻤습니다.
7870 가주나리 10455 2015-11-01
오늘은 자옹차의 타이어교환을 할거야. 조금 일찍이지만, 지금 교환 하면 안심이니까. 이제부터 연말까지 바쁘질 거야.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살고 싶어요.
7869 떡볶이 10455 2012-11-24
지금부터 숙제를 하겠네요. 가 : 한국에 가서 뭘 할 거예요? 나 :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쇼핑을 할 거예요. 가 : 오늘 영화를 같이 보러 가지 않을까요? 나 : 미안해요. 아까 갑자기 할일이 생겼으니까 못 가요.
7868
안개 +1
가주나리 10453 2017-05-1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7867 가주나리 10452 2017-02-03
오늘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내년도의 새 임원들이 얼굴을 맞을 첫 번째 회의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7866 가주나리 10447 2019-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7865 가주나리 10443 2012-12-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내린 눈이 일단 녹은 후에 얼고, 그 위에 내린 비 때문에 또 녹아 있기 때문에 도로는 매우 미끄러운 상태에요. 오늘은 버스로 사무실에 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여러 번 미끄러 져 넘어 질 뻔되었어요.
7864 가주나리 10441 2016-11-15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목이 안 좋았으니까 비가 오면 목에는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7863 회색 10438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7862 회색 10428 2017-04-11
바쁜 때가 꼭 충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참 알찬 바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을 잊고 해야 하는 일을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하여 일하고 있어요. 그 곳이 잘 되고 일은 많아도 잔업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일찍 자요. 어젯밤은 태풍 처럼 심한 바람 때문에 벚꽃이 져요.
7861 아이꽅이 10424 2012-11-24
제18과[:チューリップ:]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19과[:花:] 1.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5.나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7860 가주나리 10419 2015-06-10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아직 조금 졸려요. 그래서 카피를 두잔 마셨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7859 가주나리 10417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858 フーテン 10416 2012-11-24
昨日は複合母音の復習をして、今日から3課の子音に入ったけど すっごく難しい・・・[:しくしく:] 文字を覚えるのも大変だけど、その文字を見て発音を覚えるのも大変!![:汗:] 早く覚えたいけど頭がついていかない・・・。 でも毎日繰り返して覚えないと!! 明日も3課の復習しよう[:上:] 頑張るぞ~~~~!![:グー:]
7857 회색 10414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