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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날에 친정에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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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454, 2012-12-31 18:12:40(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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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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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가주나리 | 6794 | 2018-11-13 | ||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토쿄에 갈 거예요. 법테라스와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의 합동회의입니다. 의미 있는 회의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 |||||
1564 |
간판을 붙인다
+2
| 가주나리 | 6796 | 2018-08-31 | |
어제는 회의가 있고 회식도 있고 열차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지만 걱정하던 숙취도 없고 몸은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간판을 붙일 겁니다. | |||||
1563 | 가주나리 | 6798 | 2019-06-02 | ||
어제는 낮에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술집에서 만났어요. 동창회의 계획에 대해 상담하는 게 목적이었는데, 그보다 옛날 이야기를 많이 했는 게 즐거웠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겁니다. 그 뒤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내일부터의 일주일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어요. | |||||
1562 |
마지막 전력질주
+3
| 가주나리 | 6800 | 2017-09-04 | |
영어시험날까지 일주일만 남았습니다. 오늘부터 마지막 전력질주 하겠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한국드라마를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견디고 있습니다. | |||||
1561 |
정휴일
+3
| 가주나리 | 6800 | 2018-07-17 | |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 |||||
1560 |
빨리 사라져 주세요
+2
| 가주나리 | 6800 | 2019-01-08 | |
어제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두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는데... | |||||
1559 |
경험이 필요
+2
| 가주나리 | 6801 | 2016-04-14 | |
지금, 일에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부터 영어에 번역입니다. 이런 기회는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만 가끔 있습니다. 번역은 재미있지도 있고 어렵지도 있습니다. 잘 할 수 있게 될 위해서는 많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 |||||
1558 |
배워서 전하다
+2
| 가주나리 | 6804 | 2015-03-15 | |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날씨가 아주 좋다. 아름다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요. 어제 쿄토에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어제 연수회는 아주 멋졌어요. 민사 조정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앞으로 조정을 더 이용할 것이 중요해요. 저도 자기 지방에서 연수회를 기획해서 우리 지역의 동지들에게 정보를 전해 가고 싶어요. | |||||
1557 |
마음에 남은 영화
+2
| 가주나리 | 6807 | 2018-07-20 | |
어제 밤 아주 오래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焼肉ドラゴン라는 영화예요. 좋은 영화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있고 바빠요. | |||||
1556 |
정중하게
+1
| 가주나리 | 6808 | 2015-08-19 | |
오늘 아침은 흐립니다. 어제는 바빴습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바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만들어야하는 서류가 많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정중하게 만드려고 합니다. | |||||
1555 |
오늘도 화이팅 !
+2
| 가주나리 | 6810 | 2015-11-19 | |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끝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일해서 오후는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자, 오늘도 화이팅 ! | |||||
1554 | 가주나리 | 6810 | 2021-05-29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이번은 처음으로 새 집의 '마루'('엔가와')에서 먹어 봤습니다. 마당을 바라보면서 도시락을 먹으니까 가끔 부는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게 보여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예전 살던 아파트에 가야 합니다. 그후 지금 사는 집 청소를 하고 싶어요. | |||||
1553 |
행복
+3
| 가주나리 | 6812 | 2014-09-21 | |
오늘 아침은 맑아요. 저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요.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했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저는 행복해요. | |||||
1552 |
제가 받고 있는 수업
+2
| 가주나리 | 6815 | 2019-09-23 | |
어제는 오전에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오후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평소 한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자기도 수업을 받고 있어요. 25분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그게 저에겐 말하는 연습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오후 수업을 한 뒤 할 일이 있어서 도쿄에 갔다오겠습니다. | |||||
1551 | 가주나리 | 6820 | 2013-10-21 | ||
오늘은 시월 이십일일 월요일이에요. 저는 오늘아침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밖은 아직 어두워요. 오늘은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게요. 회장에는 주차장이 적기 때문에 전철로 가요. 열심이 공부하고 싶어요. | |||||
1550 | 가주나리 | 6822 | 2018-12-15 | ||
어제는 후지미마치에서 회식이 있었어요. 올해 사법서사를 퇴직하신 우리 스승님의 위로회를 했거든요. 스승님의 직접의 제자가 저를 포함 두 사람, 그 제자나 가족을 포함해 전부로 8명이 모였어요. 스승님은 나이를 드셨습니다만 건강하시고 다행이었어요. 다양한 년대의 사람이 같이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기회는 적고, 그래서 즐겁고 아주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특히 소고기가 최고였어요. 좋은 밤이었어요. | |||||
1549 | 가주나리 | 6827 | 2019-07-29 |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식품을 사러 갔다왔어요. 오전중 학생분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자기소개 동영상을 만들었어요. 영어, 한극어, 중국어로 자기소개와 함께 짧은 말 한마디를 동영상으로서 남기는 것이고, 예전엔 거의 매일 하고 있었던 것인데 작년 가을부터 중단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니까 예전보다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됐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앞으로 또 주말만이라도 계속해 가고 싶어요. | |||||
1548 |
시간은 확실히 진행한다
+3
| 가주나리 | 6832 | 2017-07-31 | |
오늘은 칠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내일부터 이제 팔월이네요. 어떤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도 시간은 확실히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지난 것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사는 밖에 없습니다. | |||||
1547 |
가장 힘든 것
+2
| 가주나리 | 6832 | 2018-08-06 | |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 |||||
1546 | 가주나리 | 6834 | 2021-04-09 | ||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경영하는 CD점에 갔다왔습니다. 옛날 레코드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어서 갔는데,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세탁을 하고 슈퍼마켓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
그런 젊은 나이에서 너무나 아까워요.
2013년이 좋은 일이 많다고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