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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날씨는 어떨까...
  • 閲覧数: 8217, 2013-06-22 07:00:46(2013-06-22)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맑은했습니다.
    어제는 법원과 시정부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 중 공부해요.
    내일은 가족과 함께 체리 따기에 갈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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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37 회색 8292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2336 유기메 8292 2012-11-24
はじめまして。 ハングルをはじめて1週間たちました。 発音も読み方も難しくて まだまだですが 簡単なものは少し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が うれしいです[:にかっ:] こちらのサイトにめぐり合えたことに感謝します。 감사합니다! 字幕無しで聞き取れることを目標に頑張ります! (いつになるか・・・[:汗:])
2335
여행 +1
べっきー 8292 2015-07-29
주말에 할슈타트에 여행하러 갔다왔어요. 할슈타트는 1997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됬어요. 아름디운 호수와 산과 집이 아주 조화하고 예뻤어요. 다음 린츠를 관광하고, 크램스에서 멜크 수도원을 관광했어요. 멜크 수도원은 압관의 크기였어요. 이런 멋진 잡에 한번아라도 좋으니까 살아보고 싶군녀!
2334 가주나리 8292 2018-11-02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2333 진아 8293 2012-11-24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2332 べっきー 8293 2015-01-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십이월로 시아버지가 도라가셨어서, 슬펐어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일본처럼 『상중』가 없기때무네, 그리스마스도새해도 보통으로 축하했어요. 연말에는 처음으로 폴란트에 갔어요. 크리크프의 고모 집에서 묵어서, 그녀가 시내를 안내해 주셨어요. 추웠지만 매우 예쁜 거리였어요.
2331 구름^ㅁ^ 8293 2017-0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내일은 공유 씨가 나오는 영화 ''남과 여''를 보려고 해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2330 가주나리 8295 2015-06-13
오늘은 맑아요. 오늘 아침은 손님이 오실거예요. 그후 연수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공부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차로 가서 버스로 돌아올 거예요.
2329 가주나리 8295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2328 윤밍 8296 2012-11-24
はじめまして。 今日から始めました! 2002年頃からK-POPが好きでよく聴いていたけれど、 意味がわからない曲が多く・・・ ここで、また基礎から勉強して、 会話と、キーボードでハングルが打て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27
감기 +3
べっきー 8297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2326 회색 8300 2012-11-24
내일까지 일하면 연휴가 와요.[:にこっ:] 아들이랑 같이 청소를 할 거예요. 서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위해서...[:パンチ:] 앞으로 일주일 이 회사에 다니고 다음은 먼저 운전면허갱신하야 돼요.[:バイク:] 그 다음엔 취직 활동을 할 거예요. 빨리 일을 찾아내서 열심히 일하면서 한국어 공부하고 싶어요. 잊지 않게 매일 한국어를 들을 거예요.[:音符:] 기쁜 통지가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셔요~![:てへっ:][:チョキ:]
2325 コリアンマスター 8301 2012-11-24
봄방학 은 한국에 여행 가고싶다!!
2324 가주나리 8301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2323 가주나리 8303 2019-03-31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2322 가주나리 8304 2013-07-05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는 매우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합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적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오늘은 몇몇 의뢰인을 만나고 서류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2321 회색 8305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2320 가주나리 8307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2319 Manasseh.S 8309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2318 가주나리 8311 2015-03-04
삼월 사일 수요일. 눈이 섞이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법원나 손님 댁에 가야 했으니까 바빴는데,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사무일이 많이 있으니까 틀림 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