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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일주일
  • 閲覧数: 7758, 2013-06-24 06:17:00(2013-06-24)
  •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체리 따기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힘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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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45 가주나리 6441 2013-08-23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습니다. 오늘은 전철로 도쿄에 갑니다.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지 만.
1744 가주나리 6442 2014-10-17
하늘이 밝게 되고 왔어요. 오늘 아침은 법원에 서류를 가지고 가야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생각해요. 오늘은 금요일이다. 화이팅 !
1743 가주나리 6445 2017-08-07
어젯밤은 소나기가 왔습니다. 그 때문에인가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조금만 시원합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새로운 위원회의 처음의 회의입니다. 집중해서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논의를 하고싶습니다.
1742 가주나리 6450 2013-02-20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다. 기온은 영하 9도. 오늘은 두 쌍의 새로운 상담자과 만날 예정이다. 그들 위해 유용한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싶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1741 가주나리 6450 2019-02-2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먼저 아침에 은행에 간 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시청등에 갈 예정이에요. 확정 신고의 준비도 조금씩 진행하고 싶어요.
1740 가주나리 6452 2014-02-08
이월 팔일 토요일. 오늘아침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 겨울 처음 큰 눈이에요. 저는 집과 사무실의 앞에서 삽질을했어요.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그러나, 이 눈 영향으로 어떻게 될까 걱정이에요.
1739 가주나리 6454 2019-12-29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1738 가주나리 6455 2014-03-01
삼월 일일 토요일. 까마귀가 울고 있어요. 곧 새벽이에요. 오늘 저는 연수회에 출석할 거예요. 강의를 집중해서 듣고 싶어요.
1737 가주나리 6455 2017-06-03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회의나 연수회의 자료가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회의 자료는 앞으로 사용할 기회가 없으니까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런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1736 가주나리 6456 2016-09-08
이제 감기(?)가 나았습니다. 유일 좋지않았던 위장도 좋아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몸의 이변을 느꼈을 때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해야 하니까. 다행이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가 있어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이 일도 공부도 시작하겠습니다.
1735 가주나리 6457 2019-05-08
어제는 연휴가 끝난 후의 첫날이었지만, 순조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 셋째 날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734 가주나리 6457 2020-07-17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뒤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런데, 제 한국어 교실에는 초급수업과 중,상급수업이 있다. 초급수업은 문법을 배우는 게 중심이지만, 중,상급수업에서는 회화 연습이 중심이다. 제가 보기에는 단어나 문법은 알고 있는데, 말하기가 서투는 학생분이 많다. 그래서 요즘은 그런 학생분이 어떻게 하면 쉽게 한국어를 말할 수 있을까,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다.
1733
반성 +2
가주나리 6459 2015-01-12
오늘은 성년의 날이에요. 일본전역에서 행사가 개최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당시 행사에 출석하지 않았어요. 옛날 것이니까 이유는 잊었어요. 하지만, 요즘 알고 온 것이 있어요. 그건 저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싫다라는 것이에요. 이런 성격 때문에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있거든요. 반성해야지.
1732 가주나리 6462 2016-09-30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1731 가주나리 6463 2017-03-20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1730 가주나리 6466 2015-01-28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했어요. 오늘도 그렇게 될 거예요. 요즘 제 일이 한가해요. 연수는 바빠는데... 일이 한가한 때는 공부해야. 오늘도 화이팅 !
1729 가주나리 6473 2015-06-15
오늘 아침은 저는 집과 사무실의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제 달의 반이 지났어요. 세째 주가 시작됐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728 가주나리 6473 2019-11-28
가을 강좌가 끝났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분끼리 자유회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 매 번 즐겁게 회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어제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관장님께서 7 회 모두 출석한 수강자분에게 개근상으로써 작은 선물을 주셨어요. 대부분의 수강자가 개근상을 받은 걸 보고 저도 아주 기쁘고 행복했어요. 겨울 강좌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1727 가주나리 6475 2015-01-21
오늘 아침도 추워요. 영하 5도 였어요. 저는 춥기가 싫어요. 오늘은 몇몇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726 가주나리 6476 2016-12-22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도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친구와 함게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니까 지금부터 아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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