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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날
  • 閲覧数: 6591, 2013-11-19 06:18:56(2013-11-19)
  • 오늘은 십일월 십구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쁘지 될 거예요.
    오전중에 몇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오후에는 법원에 갈 거예요.
    하나하나의 일을 확실에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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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65 가주나리 5567 2017-05-31
오늘은 낮에는 맑고 저녁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적으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가정 법원으로 신청서를 낼 예정입니다.
1664 가주나리 5561 2016-06-16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일기예보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과 법원에 가서,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밤에는 중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1663 가주나리 5560 2019-01-16
어제는 병원으로 가서 천식의 약을 받았어요. 이것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안심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알기 쉽게 조언을 하고 싶어요.
1662 가주나리 5559 2014-11-28
오늘 아침은 춥다. 기온이 2 도. 어제 저는 헌혈을 했어요. 지난번이 5 월이니까, 반년 만이다. 밤에는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일년 만이었다. 요즘 너무 바쁘지만, 헌혈도 영화도 저에게는 기분 전환의 방법이다.
1661 가주나리 5558 2019-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오카야시청과 시오지리시청에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나가노시의 사법서사 회관에서 회의가 있어요.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만드는 중요한 회의예요. 말해야 하는 것은 꼭 말해 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사양하는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
1660 가주나리 5553 2017-12-17
어제 한 영화를 봤습니다. "크로싱"(crossing)라는 2008년의 영화입니다. 북한의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그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싶어요. 한국어 공부도 그런 마음으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저도 고민이 없은 것도 아니지만 그런 것은 이제 너무 작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1659
두통 +4
가주나리 5552 2017-11-13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1658 가주나리 5552 2014-07-06
칠월 육일 일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슈퍼마켓에 가고 왔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할 커피, 홍차와 녹차를 샀어요. 요즘은 편의점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에서도 24 시간 영업의 가게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편의점보다 슈퍼마켓은 가격이 싸요.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등은 슈퍼마켓에서 사요. 근처에 슈퍼가 있으니까 아주 편의예요.
1657 가주나리 5550 2018-05-17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1656 가주나리 5549 2013-07-01
오늘 아침도 흐린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가정 쓰레기를 지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됩니다. 또, 일년의 반이 지났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어요.
1655 가주나리 5545 2018-08-03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1654 가주나리 5543 2020-01-15
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1653 가주나리 5538 2019-03-25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1652 가주나리 5535 2020-12-23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카숍에 가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그 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651 가주나리 5534 2014-08-26
팔월 이십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밤은 잘 잘 수 없었어요. 가끔 그런 것이 있어요. 이유는 몰라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그후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1650 가주나리 5533 2013-12-12
십이월 십이일 목요일. 어제도 바빴어요. 저는 내일 홋카이도에 갈 거예요. 법률 구조 제도에 대한 강의를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그강의의 준비를 해야 해요. 눈이 걱정이에요...
1649 가주나리 5530 2018-05-15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32도이라고 해요. 마치 여름인 것 같아요.
1648 가주나리 5530 2017-09-09
어제 좀 어려운 일이 끝났습니다. 다른 사법서사들이 할 수 없어서 사법서사회에서 소개받은 한국적 사람의 상속문제이었습니다. 저도 경험은 없었는데 "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할 수 없잖아"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초 몇년도 걸릴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는데 3달 정도로 끝났습니다. 어제 손님에 전화하고 보고를했으면 손님이 너무 놀라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좀 자신감도 생겨서 저도 조금만 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1647 가주나리 5522 2019-07-13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다음주부터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가 시작할 예정인데, 8명의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번의 봄 강좌보다 1명 늘었어요 ! 적어도 5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1646 가주나리 5521 2014-05-07
오월 칠일 수요일. 맑아요. 오늘부터 또 정상적인 생활이 시작되요. 제비들이 근면이 일하고 있어요. 저도 열심히 일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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