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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이가타에서 연수회
  • 閲覧数: 9983, 2014-07-19 05:56:33(2014-07-19)
  • 칠월 십구일 토요일.
    흐려요.
    어제는 하루 두통으로 괴로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주 기뻐요.
    오늘 저는 니이가타로 가겠어요.
    연수회에 참석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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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95 회색 9907 2012-11-24
오늘은 회화 책으로 "길안내"를 연습했어요. 右側는 오른쪽,左側는 왼쪽이겠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右折는 우회전,左折는 좌회전... 단어가 이렇게 비슷하지 않다니...[:がーん:] 그러니까 다시 사전을 찾으면 右는 우,左는 좌 라는 말이 있었어요.[:てへっ:] 아~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이런때는 이거,그런 때는 그거 라는 일은 많이 회화하면 기억하나요? 일기 타이틀도 "어제 와서"와 "새삼스레"...어느쪽으로 맞지?ㅎ.ㅎ??
1294
정전 +3
가주나리 9907 2015-03-02
오늘 아침은 갑자기 전기가 사라져서 놀랐어요. 인터넷으로 알아 보니 나가노 현의 넓은 지역에서 정전하고 있는 것이 알았어요. 스토브가 사용할 수 없어서 추웠어요. 삼십분 정도로 복구했으니까 안심했어요. 전기가 없으면 정말 곤란해요...
1293 회색 9908 2012-11-24
오늘은 어머님과 아버님께 핸드폰을 드렸어요. 두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불안한다고 말씀하셔요. 근데 아버님이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부하시라고 드렸어요. 어머님이 방 사이를 가거나 오거나 하는 걸 힘들어 보이니까 전화해서 부르면 좋을걸. [:メモ:]서로 전화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시면 주시고 좋겠다~해서요. 저는 좀더 나중에 아이폰에 바꿀거다![:てへっ:]
1292 가주나리 9910 2020-09-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1291 회색 9913 2012-11-24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져요. 한국에서는 "봄은 여자의 계절","가을은 남자의 계절"라고 하는대요. 일본에서는 "여자의 마음과 가을의 하늘"라고 해서 변하기 쉬운 날씨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해요. 봄과 가을로는 어느 쪽을 좋아해? 저는 가을이 좋아...서서히 시원해지는 것이 좋아! 선생님도 가을이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かっ:] 그렇죠!...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xxx
1290 회색 9915 2017-08-27
어제는 영어 날이었어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겨우 정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 아들이 초등 학생 때 산 사전이 있어요. 단어는 그것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림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먼저 동사를 100단어 기억해라고 해서 어제부터 예문과 같이 공부해요. (일기든 쓸 위해서 과거형도 겉이 기억해라고....) 한국어를 공부 시작하던 때도 그러는데 사전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 재미있어요. 단어는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만의 일상회화 프레이즈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다가 오늘 아침도 강아지가 저를 깨웠어요. 많이 잤나봐요.^^
1289 가주나리 9918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1288 가주나리 9919 2019-11-0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양말을 사러 가고 세탁소에도 갔어요. 오후에 할 일을 끝낸 뒤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꽤 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친구와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하겠어요.
1287 회색 9920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286 가주나리 9920 2019-08-25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연구하면서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어요. 그래도 경험을 쌓는 안에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아침이에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해야 하는 일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285
몸. +2
회색 9921 2015-01-22
자신 몸은 더 의식하면서 살아야 돼요. 행동할 때 몸의 여기 저기 의식을 집중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돼요. 바른 자세로 뼈나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어젯밤에 오랜만에 온몸에 긴장감이 없이 푹 잤어요.
1284 이쿠미 9924 2012-11-24
안녕~♪ こんにちは~♪ 처는 이쿠미입니다. 私は、郁実です。 여러분 사이좋게 지내 주세요. みなさん、仲良くして下さい。 잘 부탁합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自分のキーボードからも直接ハングル入力できるんだけど、 どのキーを押すと、どの文字が出てくるのか、覚えてないから、 入力に時間がかかったり、途中で面倒になったりして、 なかなかハングルで日記書けなかったけど、 ここはハングルパッドがあって、入力しやすいから、便利ですねぇ~^^ まだハングルも挨拶くらいしかできないので、 勉強しながら、入力も練習して、 自分のキーボードからも直接入力できるように、 パッドに書いてある文字の位置覚えます!! 今日は、初日なので本当に挨拶だけ^^; 発音練習で、マイクに録音して聞いてもらえるなんて、画期的すぎます! しかも、無料って……。 マイクはあるので、ぜひぜひ参加したいです。 歌は歌うけど、音程やリズムでごまかしてて、 正しい発音ができてないと思うから、 積極的に参加して、ハングルマスターしようと思います!
1283 회색 9925 2015-02-16
설날휴가가 오네요. 날씨는 어떨까요? 그런 때 한국에 가면 한국다운 한국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1282 가주나리 9931 2017-01-27
바람이 불다. 강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후 비가 올 지도 모르고 이 바람이라면 우산도 쓰기 어려우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1281 쥬우바지토모미 9937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6과 숙제 입니다[:ひよこ:][:love:]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どうですか? 明日もまた頑張りますっ[:チューリップ:]
1280 가주나리 9937 2013-05-15
어제 처음으로 대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에는 대학​​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사해야한다 책이 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제가 찾고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시의 공공 도서관보다 훨씬 많은 책이 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시설이 이 마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1279 회색 9940 2015-07-23
어?! 내일은 금요일이고 월금 날이다. 벌써 질월도 그 날이구나~. 시간이 지나는 게 너무 빠르다. 하고 싶은 것이 항상 많이 있는데... (응, 이 시간이라면 괜잖네.)
1278 ちゃちゃ 9945 2012-11-24
나르다 運ぶ 날라요 고르다 選ぶ 골라요
1277 가주나리 9956 2013-05-17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1276 김 민종 9958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