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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 법원
  • 閲覧数: 7856, 2014-09-06 06:28:12(2014-09-04)
  • 오늘 아침은 맑아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 서류를 보내요.
    오후에는 키소후쿠시마 간이 재판소에 갈 예정이에요.
    그 법원은 여기부터 멀어요.
    자동차로 두 시간 정도 걸려요.
    운전을 조심해서 다녀오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9.05 19:22

    >그 법원은 여기부터 멀어요.

    ー>그 법원은 여기에서 멀어요.
  • 가주나리

    2014.09.06 06:28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95 가주나리 7884 2017-05-07
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2694 가주나리 7884 2018-04-11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693
커피 +1
고미마요 7885 2012-11-24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였어요[:太陽:] 아침부터 많이 빨래하고 이불을 말리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슈퍼에 가고 하루중일 바빠서 그랬어요 오늘 해야하는 걸 전부 다 하고 기분이 좋았더니 어머..뭐나를 까먹어..? 그랬.. 내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없잖아..[:汗:] 슈퍼에 갔을때 커피를 깜박 까먹었어요 요즘 자주 까먹어요 우리 남편한테 커피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コーヒー:] 난 커피가 없으면 죽어버릴 정도 커피를 좋아하니까..눙담..[:にこっ:]
2692 가주나리 7885 2015-02-04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사일 수요일. 어제 저는 가정법원과 법무국에 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화이팅 !
2691 가주나리 7885 2018-06-04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
2690 회색 7886 2015-01-15
모바일은 가끔 입력을 잘못해요. 정말 창피해죽겠어요....(ㅠ.ㅠ) 피곤하면 푹 쉬고 다음에 열심히 할거예요. 하나 하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여러 가지 하고 싶어서 마음이 흐트러진다. 천천히, 천천히....서두르지 말고....
2689 가주나리 7886 2016-01-05
어제도 오늘도 일월인데 따뜻합니다. 어제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2688 준준키치 7887 2012-11-24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2687 운쳬 7889 2013-01-13
어제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연휴니까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좀전에 한글 강좌에서 제가 선생님에게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했어요. 하지만 발음이 나빠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들렸대요. 웃기지요! 정말 발음이 나빠요....
2686 회색 7890 2014-09-23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2685 가주나리 7891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2684
2日目 +3
まちーん 7892 2012-11-24
今日で2日目です。 なんとなく理解出来るのは、大学の時に少し学んだおかげ? でも歳のせいか、覚える速度は明らかに遅い。。。 もっと若い時勉強しとけばよかった~! ということで、今日覚えたのは母音。複合母音のあたりから目眩が。。。 そして、ハングル入力機の使い方がイマイチ分からず。。。 日記は行き詰まりそうだけど、レッスン動画はちゃんと見よう。 先生の可愛い日本語にハマりそう(そっち!?) がんばりまーす[:にぱっ:]
2683 약손가락 7895 2012-11-24
[:右:]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曇りのち雨:] 초급-제 십육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ダイヤ:]「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メモ:]좋아하다[:右:]좋아하[:プラス:]는 [:メモ:]음악[: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음악은 [:ハート:]答え: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音符:] [:ダイヤ:]「面白いドラマです。」 [:メモ:]재미있다 [:病院:][:汗:]ここで、私は、パッチムがあるので「은」を付けるの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テストの中にも同じ表現が出てきて、「는」になっていました。  (もちろん、私は間違いで[:×:]でした[:パンチ:]) [:メモ:]「面白い」は形容詞ですが、現在形の連帯形ということで、パッチムの有無に関係なく「는」に?????[:病院:] [:ハート:]答え:재미있는 드라마 에요. [:ダイヤ:]「甘い味です。」 [:メモ:]甘い 달다[:右:]달[:右:]ㄹが脱落!!다[:右:] 받침 없어요[:右:][:プラス:]ㄴ[:右:]단 [:ハート:]答え:잔 맛아에요. [:ダイヤ:]「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メモ:]사람[: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사람은 [:ハート:]答え:어떤 사람은 좋아해요? /좋아합니까? [:ダイヤ:]「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メモ:]덥다[:右:]덥[:右:]ㅂが脱落!! [:プラス:]우[:プラス:]ㄴ[:右:]더운 [:ハート:]答え: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病院:]보다[:右:]요体=봐요[:左:]今回のような文章で あったり、話し言葉のときは??? 過去形の場合の[:右:]봤어요/봤습니다はノートにあったのですが・・・[:病院:] 今回のテストといい、宿題とといい、理解できていない自分が悲しいです。[:しくしく:] 私も、もう一度授業を受けようとは思いますが、上記の[:病院:]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です。[:ねずみ:]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その、お返事により知恵袋への書き込み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ご連絡をお待ちしています。[:ねこ:][:love:]  
2682 가주나리 7896 2014-07-05
칠월 오일 토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새벽이에요.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어제는 많이 일을 했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2681 가주나리 7898 2013-06-10
오늘은 흐림입니다. 오늘 아침 법원에 서류를 받으러 갑니다. 그럼 의뢰인과 만납니다. 오후 사무실에서 일을합니다. 밤에는 공부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680 밤밤 7899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2679 가주나리 7899 2019-06-25
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2678 회색 7902 2012-11-24
[:はうー:]우리 집은 아들 때문에 엉망이다. 제가 잘 못 키웠나 봐요.[:しくしく:] 오늘은 더 이상 쓸 수 없어요.
2677 회색 7902 2015-12-02
오늘은 바쁜 날이다. 어젯밤은 일찍 잤다. 아침 사전을 보면 한국어를 공부 시작해서 얼마 지난 때 배운 말이었어요. <마련> 돈을 마련이다. = 준비 저도 무슨 마련이 있겠지. = 생각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기 마련이다. ↑ 바로 이거다! 겨울 되면 춥기 마련이다. ( 이렇게 배웠어요~.) 잘 사용하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생각이 나와요!(^^)...잘했죠.
2676 회색 7902 2016-12-23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