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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겨울은 겨울이다.
  • 閲覧数: 8923, 2014-11-27 05:50:30(2014-11-27)
  •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4.11.27 05:50

    그렇네요. 앞으로 하루 하루 추워질 구나...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37 토끼양 4548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1836 まちーん 454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오래간만의 휴일이었습니다[:チョキ:] 도예교실에 가고,밥을 만들고,컬링의 홈페이지를 갱신하고,잔다[:Zzz:] 아~! 공부하지 않고 있다!![:がーん:]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들의 집에 돌아갔습니다[:車:][:家:] 조금 쓸쓸합니다[:しくしく:] 내일은 오래간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車:]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835 가주나리 4547 2022-09-2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친구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이 와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하고 오후에 손님이나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1834 カムサ 4546 2012-11-24
1833 회색 4545 2017-12-19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1832 회색 4545 2016-01-25
엄청난 눈이 왔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20센지미터 정도 쌓여 있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의 위 향에 있어요.... 비탈길을 내려가서 회사에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해~~~!!! 일찍 집을 나가 천천히 걸어 가야 돼요.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어제는 버스도 전철도 운휴했던데 오늘은 어떨까??알아봐야 겠다.
1831
リリコ 4543 2012-11-24
1830 회색 4540 2017-10-22
아침부터 우리 강아지가 오른쪽의 앞발이 들어서 걸어요. 많이 자고 손이 버리는지 아닌가 해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이런 거니까 걱정돼서 동물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 검사해도 아무것도 않이래요. 그냥 발을 찌는지 아닐가해서 진통제 주사해서 약을 받고 돌아왔어요, 병원 값이 1만엔이래요....비싸다. 내일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준비했던 돈이였는데... 지금도 안고 있어요....응석꾸러기 우리 강아지....
1829 회색 4540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1828 회색 4539 2012-11-24
늘 사랑할 아들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ぽっ:] 아들이 아끼는 물건은 이제 우리 집에 없거든요.[:しくしく:] 집에서 정한 일을 지키지 못하니까요.[:ぷん:] 약속을 지킬 일이 할 수 있으면 어머니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にぱっ:] 오늘밤은 아들이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しょぼん:] 이렇게 제가 쓰는 일기를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 그러니까 써요.[:てへっ:] 나쁜 애가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다루기 어려워요. 게임 금지한지 2주간이 지났어요.[:汗:] (게임을 할 시간 잘하게 다룰 수 있으면 되지만.)
1827 회색 4538 2012-11-24
인터넷을 못보니까 DVD를 봤어요.[:しょぼん:] 한국 드라마를 한국 자막으로 봤어요.[:にこっ:] 좋아해서 가끔 볼 드라마니까 그런 거 할 수 있어요.[:チョキ:] 이런 것도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수예를 하면 화면을 보지 않으니까 좀 고민해요.[:しょぼん:] 이것도 저것도 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니? 자~,지금부터 '1박2일'을 볼거예요![:にかっ:]
1826 회색 4537 2014-01-06
회사일이 시작됐다. 아~, 피곤했다. 욕조에 들어가면 정말로 피로가 풀려요. 그리고 좋아하는 향기의 보디크림을 바르고 릴랙스한다. ...한국어 공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서는 한국어로 생각한 시간은 있었다. 그러니까 좋잖아~.(^^)
1825 가주나리 4536 2020-08-02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1824
ミック 4532 2012-11-24
1823 회색 4530 2018-05-05
긴 휴일도 내일까지네.^^ 생활을 평소대로 하자! 근데 요줌 아침 저녁이 추워요. 우리 지방은 그건 아닌데.....이상하다. 잘 자고 잘 운동하고 좋은 휴가를 보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리고 좀 지쳤던 마음을 재설정을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잘 살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1822 지나가던한국인 4530 2017-01-18
모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부터 궁금하던 것이 있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私는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남성들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혹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까?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僕를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あなた와 君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1821 가주나리 4529 2018-08-21
오늘 아침은 무덥습니다. 오늘은 한국말 교실은 한 달에 한 번의 휴일이에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스카이프로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今朝は蒸し暑いです。 今日は韓国語教室の月に一度の定休日です。 昼間は事務所で仕事をして、夜はスカイプで韓国語の会話レッスンを受けるつもりです。
1820 바르믄대 4529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9 구름^ㅁ^ 4528 2019-05-09
어제는 도서관에 가서 카토 시게아키씨의 소설을 빌렸어요. 그리고 요즘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싶네요.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1818
heavengo 4526 2012-11-24
빨갛다,파랗다(青い),노랗다,하얗다,까맣다 파랗다(青い)파래요 저는 자기 전에 음악을 언제나 들어요 오늘밤은 【가도마쯔토시키】 CD를 들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