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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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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671, 2015-09-23 06:19:3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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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휴가에 옷을 갈라놓아.
하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아~, 가도 마지막 날이 돼요.
문방구점에 갔다가 구경만 해요.
서점에도 그래요.
DVD는 샀어요.
어제는 다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다시 볼 거예요.
대화가 알기 쉽고 천천히 얘기하니까 좋아요.
대화 스피드에 익숙해져야 안된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아직....
영어 자막이 있는 사이트도 작았아니 여러모로 봐 볼까하고 생각중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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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가주나리 | 8628 | 2018-11-26 | ||
조금만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이 달도 마지막 주예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2076 |
연휴
+1
| 가주나리 | 8632 | 2014-11-22 | |
오늘 부터 연휴 네요. 오늘 오전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 부터 모레 까지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 |||||
2075 | 아이코 | 8634 | 2012-11-24 | ||
오늘도 너무 춥네요...[:あうっ:] 아~ 나를 누군가 안아줘요~[:ハート:][:ハート:][:ハート:] | |||||
2074 | 가주나리 | 8634 | 2019-10-07 | ||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
2073 |
여름방학
+4
| 토끼양 | 8635 | 2012-11-24 | |
여름방학에는 하야 돼는 것이 많이 있네요.[:ぎょ:] 저는 7월에 마지막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근처의 아이와 함께 캠프를 했어요. 그리고 8월1일에는 윤무가 있었으니까 칼레[:カレー:]를 만들어 팔았어요. 준비가 힘들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 할 수 없었어요. 변명입니다.[:あうっ:] 오늘 한국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는 기회가 있었다. 아마 인사는 동했다. 빨리 회화를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うさぎ:] | |||||
2072 | angyon | 8636 | 2012-11-24 | ||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 |||||
2071 |
연습
+1
| ☆준☆ | 8639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감습니다. | |||||
2070 |
初めての日記
+1
| 아고무 | 8640 | 2012-11-24 | |
ここの事を知り、初めて日記をかきます[:音符:] まだハングルで記入できないのが、寂しい[:しょぼん:]ですが、ボチボチと頑張って[:女性:]みたいと思います~[:チューリップ:] | |||||
2069 |
강한 바람
+2
| 가주나리 | 8640 | 2015-05-13 | |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2068 |
춥다
+3
| 가주나리 | 8643 | 2016-11-25 | |
어제는 눈이 왔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2067 |
바쁜 월요일
+1
| 가주나리 | 8644 | 2014-12-08 | |
십이월 팔일 월요일. 너무 추워요. 영하 4도이에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우제국과 법원에도 가야 돼요. 이 일주일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 |||||
2066 |
제목 없음
+4
| 누마 | 8645 | 2016-08-24 | |
살고 있는 아파트근처에 동탄센트럴파크라는 큰 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매일 아침 6시예전 부터 테니스나 축구를 열심히 연습하는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밤도 10시넘게 까지 운동장이 물론 시낸물로 물놀이 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벤치에 앉고 이야기 나누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침 운동하고 낮에 일이나 공부등을 하고 밤도 놀고 있겠지? 체력 많네요... 그 에너지가 공업도시 동탄을 만들고 있군요. 나 같은 경우엔 더워서 에어컨은 계속 사용하고 장문밖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수면이 모자라서 머리가 멍해요. 이러한 때는 사고 나지얺도록 조심해야하네요. | |||||
2065 | 가주나리 | 8647 | 2014-04-27 | ||
사월 이십칠일 일요일. 맑아요. 제비들이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 만든 집의 리모델링을하고있는 것 같아요. 출산과 자녀 양육의 준비를 하고있는지도 몰라요. 저는 그들 아기를 보고 싶어요. | |||||
2064 |
태풍 1호
+2
| 회색 | 8647 | 2016-07-07 | |
호주말은 날씨가 좀 나빠질 것 같아요. 태풍이 때문이죠... 지금 날씨는 완전히 여름인데 장마가 갔다는 소식은 아직 안 들려요, 왜? 저는 벌써 도움을 먹었는 기분이에요. 땀이 많이 나와 너무 피곤해요.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데요... 더운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게 더 좋대요. 그래도 그냥....^^; | |||||
2063 |
전화상담에 종사
+2
| 가주나리 | 8647 | 2018-11-19 | |
지난주는 두번 도쿄에 가고 주말에는 동창회도 있고 바쁜 일주일이었어요. 오늘부터는 다시 보통 생활에 돌아와요. 오늘은 낮에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에요.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하고 싶어요. | |||||
2062 | 가주나리 | 8647 | 2019-12-12 | ||
어제 아주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부끄러운 것이지만 지난번에 했는 게 언제였는지 잊은 정도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세차라는 행위는 누군가를 태울 기회가 있으면 필요한 것인데, 그동안 생각이 없었던 것은 제가 혼자 살아온 증거이기도 합니다. 제 마음이 변했단 말이에요. | |||||
2061 | 가주나리 | 8650 | 2019-11-23 | ||
어제는 어머니와 레스토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는 평소 레스토란에서 식사하는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요즘 제가 일이 바빠서 수입도 있었으니까 어제는 좀 비싼 가게에서 식사를 했거든요. 요리도 맛있었지만 그것보다 그런 평소와 다른 분위기 안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어머니에는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식후의 커피를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도 해서 어머니도 즐겁게 보여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 |||||
2060 | 가주나리 | 8651 | 2020-07-10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오후에 온라인 휘의에 참수한 뒤,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가야 한다.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설 예정이다. 좀 쌀쌀하고 축축한다. (지난번의 수업에서 나온 단어를 써봤어요.) | |||||
2059 | 가주나리 | 8651 | 2021-04-26 |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 |||||
2058 |
韓国語能力試験作文練習
+1
| 주리 | 8654 | 2012-11-24 | |
もう少しで試験・・・・あああ、全くわかんないのにーーー 試しに受けようと思ったのが間違いだったんだ。。。 来年にすればよかったー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동방신기의 최강 창민이라는 사람이에요. 지금 동방신기는 각각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아직 5명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것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였어요. 친구 집에 가다가 친구가 나한테 "되게 멋진 아이돌이 있는데 좀 봐봐" 달라고 하니까 같이 본 거예요. 그들을 본 순간 충격에 빠졌거든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내가 그 때까지 아이돌한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을 끄는 사람이 바로 최강 창민이였어요. 그 때는 아직 어렸지만 맑은 눈빛이 매력적이였어요. 그 때까지 한국에 관심이 없던데 그를 보다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 떄에 최강창민을 안 봤으면 한국말을 공부하자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강 창민 한테 너무 고맙고 꼭 만나고 싶어요.만나 볼 수 있다면 "창민씨의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