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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편할까?
  • 閲覧数: 3893, 2016-01-30 23:03:13(2016-01-29)
  • 우리는 매일 선택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무거나 생각 없이 선택할 때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선택할 때도 있겠지요.

    그 때 "마음이 편할까?"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게 좋대요.

    좋은 하루가 되길...

コメント 2

  • 회색

    2016.01.30 07:01

    흠, 생각해보면 항상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사는 간 선택의 연속이군요....
    어떤 선택해도 내 마음에 따라가서 잘 사야겠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 선생님

    2016.01.30 23:03

    맞아요. 선택의 순간에서 항상 고민하며 살고 있어요.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37 회색 4035 2016-12-06
어려운 문제다....알아보고 싶은 일을 바로 검정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는데 다 믿을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맨날 사용하면 잊어버렸네요. 리스트를 가지고 잘 이용해야겠네요. 인터넷은 편리하는 반면 무서운 것도 있어요.
1436 カムサ 4030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
1435 회색 4025 2014-01-19
우리 강아지가 걱정돼서. 굼요일 아침 우리 집에서 키운 개가 좀 기운 없어 보였어요. 토요일 아침은 산책도 짧고 달이 좀 떨리고 이상한 느낌이 해요. 그래서 금방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갔었어요. 에코를 촬영하면 "結石"잡았어요.점적 주사와 항생제 주사를 맞아서 돌아왔어요. 그 후는 몸이 상태가 참 좋아져서 밥을 먹고 산책했어요. 오늘은 더 괜찮아요.아~다행이다. 단분간 약을 먹는 게 좋겠어요.
1434 회색 4023 2013-10-06
시월 구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그러니까 오늘은 내 고향에 대해 쓰기로 해요. 올해 화산학회 세계대회가 있었어요. 많은 나라에서 박사들이 왔어요. 그리고 우리 고향에 있는 " 사쿠라지마"를 보고 감동했대요. 그래요, 내 고향은 "카고시마"이에요. 화산박사들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활동적인 화산의 가까이에서 큰 도시가 생기고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걸 놀랐대요. 오늘도 큰 분화가 있었어요. 올해 700회째의 분화, 금시초문이죠! 일년동안 1000회정도 분화하는 화산이에요. 화산재가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도 많아요. 왜 그런 토지에서 살고 있는지 군금해죠. 그것이 없으면 정말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한번 와서 자기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1433 회색 4021 2017-06-03
기온 18℃, 맑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문을 다 열어 청소할 거예요. 오후에는 29℃까지 되니까 오전에 끝나야겠어요. 그리고 강아지를 샴푸를 해야겠다. 어제 친구하고 얘기했는데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어가 말할 수 있게 되면 좋다구요. 사실은 저의 이상의 공부법도 마잔가지다. 하지만 어떤 드라마가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평범한 일상, 그리고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게다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연기한 짧은 드라마....^^
1432 가주나리 4019 2018-02-23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1431 회색 4015 2017-07-20
어제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늦게 잤어요. 요새 아침은 영어 기조를 해야 되는데 시간이 모자라요. 아마 phonics 30분, 기조 40분이 필요해요. 빈 시간이 있으면 행동을 한국어와 영어로 쓰고 말해요. 자신의 생활을 외국어로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조금씩 노력해서 쓰면 저만의 텍스트가 될지도 모르겠잖아요.^^ 그런 텍스트가 되면 아주 좋겠어요.^^
1430 연지엄마 4015 2012-11-24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1429 수명엉마 4015 2012-11-24
1428
+1
けいしん 4013 2012-11-24
저는 대만사람입니다 지금 대만 춘절에서 쉽니다. 집에서한국어를배우고있어요. 내년 한국에가고싶어요. 이것은제꿈입니다
1427 가주나리 4011 2021-02-28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는 확정신고 준비작업을 했는데, 이제 조금만 남았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면서 친구가 경영하는 대폿집에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보름달이 호수 수면에 반사해서 아주 예뻤어요.
1426 회색 4011 2017-06-21
어젯밤에 오오이타에서 큰 지신이 있어요. 우리 지방은 괜찮은데. 또냐고?!라는 마음이에요. 비가 오면 걱정은 더 늘어나고 잠을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너무 졸린다.
1425 べっきー 4008 2016-02-07
감기가 도졌기 때문에 몸이 나른해요. 사월 궁도의 세미나와 시험을 위해서 일본에 돌아 가기로 결정했어요. 폴란드 이모(시어머니의 누니)도 일본 관광을 위해서 함께 플라이트하기로 정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폴란드에서 플라이트하고,핀란드의 공항에서 합류해요. 그녀는 3 주관 체재, 나는 2 개월 체재. 또는 내 비엔나에 귀국시에는 어머니가 비엔나 관광을 위해서 같이 플라이트하기로 정했어요. 혼자서 플라이트 않아도되는 것은 기쁘지만, 티켓을 잡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금 고민하고 있서요. 유럽은 싸기 때문에 예약이 쉬운 비즈니스 클래스로 가고 싶은데, 일본이 또는 나의 비엔나 귀국시에는 어머니가 비엔나 관광을 위해 같이 플라이트합니다. 혼자서 플라이트 않아도되는 것은 기쁩니다 만, 티켓을 취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싸기 때문에 예약이 쉬운 비즈니스 클래스로 가고 싶은데, 일본이 비싸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 같지 않아요. 왜 일본에서의 왕복 플라이트은 유럽에서 왕복 플라이트의 두배 ~ 여덟배 해 버리는 것이에요?
1424 가주나리 4007 2021-05-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그후 사무실에 있는 책들을 새집에 운반했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423 회색 4007 2017-11-08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
1422 떡볶이 4000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 K-POP です。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みます。 더운 날에는 호러 영화를 봐요.
1421 회색 3998 2012-11-24
그러니까 오늘도 일기만 쓰고 끝날거야. 7월이 오면 건강검사가 있어요! 자~, 올해도 무슨 일도 없으면 좋겠는데. 좀 살이 빠졌으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면….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그럼 안녕~!!
1420 가주나리 3995 2020-10-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사무소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등기신청을 했다.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어제는 기온이 높았다.
1419 가주나리 3992 2018-04-06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1418 회색 3990 2018-04-08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