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34
昨日:
11,273
すべて:
5,281,979
  • 전화 대화.
  • 閲覧数: 7964, 2016-05-30 05:37:56(2016-05-29)
  • 일본하고 한국은 회사의 전화 대화는 일본어가 더 마음이 편하게 말해요.

    그래도 이번은 한국처럼 표현해 볼게요.

    가: 여보세요?

    제: 안녕하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가: 소장님의 계십니까?

    제: 최송합니다. 지금 자리 안 계십니다. 열락해서 전화를 하시라고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회색 씨도 알아요?

    제: 어떤 것인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가: 실은 ◯◯를 우리 회사에서 일년 동안 언제 얼마나 구입하는지...., 그걸 알아봐주세요.

    제: 아~, 그것이라면 제가 알아보고 팩시밀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가: 어? 팩시밀리가 아니라 메일으로 보내줄래요?

    제: 최소입니다. 우리 회사는 회외에 첨푸파일을 보낼 때는 상사의 허락없이 못하겠습니다.

    가: 괜찮아요. 그럼 팩시밀리로 보내주세요.

    제: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곧 알아보고 팩시밀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잘 표현하고 있을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5.29 08:22

    대단해요 !
    저도 그렇게 한국어로 전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그러니까 너무 참고가 됐어요.
  • 회색

    2016.05.30 05:36

    그래요?

    가주나리 씨는 메일과 전화로 외국인하고 말할 수 있겠지.

    저도 부통 하는 말을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어요.

  • 선생님

    2016.05.29 17:35

    오!! 회색 씨, 훌륭해요!

    옆에서 전화하는 것 같아요.

    정말 문장을 잘 만들었어요!!^^
  • 회색

    2016.05.30 05:37

    잘 만들 수 있어요?   정말?

    앞으로도 보통 대화를 써 볼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59 가주나리 5581 2016-06-03
오늘 아침은 너무 춥게 느낍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다시 바빠질 것입니다. 그런 때는 하나 하나 일이 잡하게되기 쉽니다. 조심하고 싶습니다.
5358 회색 7438 2016-06-03
요즘 아침 저녁은 지내기 좋아요, 낮엔 덥지만.... 회사일은 바쁘고 집엔 문제가 있어서 공부할 시간을 만든 게 너무 어려워요. 조금씩 생긴 시간을 어떻게 잘 쓰면 좋을지 아침 모르겠어요. 모처럼 마음을 먹었는데.... 열공한 사람은 너무 많이 대단해요. 여러모로 바빠.... 앞으로만 보고 살아야겠다. 파이팅!!
5357 회색 10293 2016-06-02
어제 다른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데 잘 알게 된 기회가 있어요. 저는 역시 목적이 애매하게 때문에 안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꼭 말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어요. 영어도 해야지....(다시 해보자고 하지만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요?) 머리 나빠도 계속하면 잘될거야,,,아마.
5356 회색 5788 2016-06-01
기안녕하세요~, 오늘도 덥네요. 그래도 아침은 역시 핫커피잖아요. 저는 매일 아침 커피를 타고 아침마다 본사가 보낸 데이터를 출력해요. 그리고 커피와 서류를 직원들에게 나눠줘요. 그 후는 PC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기본적 아무 말도 안했어요. 전화할 때뿐만이에요. 직원이 나갈 때, 잘 갔다오세요. 돌아올 때, 소고하셨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미야자키 여직원이 하는 얘기를... 어제 영업소에 본부장님이 오시고 밤에 회식이 있었어요. 술집에 가서 먼저 맥주와 완두콩을 주문해 먹었어요. 근데 제가 먹는 완두콩은 껍질뿐이고 콩이 들어 있지 않았어요. ?라고 해서 그 다음 완두콩을 먹었다가 또 콩이 없었어요. ???라고 해서 또다시 완두콩 접시에 손을 내면 옆에 있는 직원이 그건 남이 먹었던 것이라고 했어요. 어머! 어머!! 그럼 저는 지금까지 아저씨들이 먹었던 완두콩 껍질을 갉고 있다는 말이니?! 그 자라가 대푹소 한 것이 맞아요. 저도 그 얘기 듣고 많이 많이 웃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5355 가주나리 9819 2016-05-31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 회의는 오후부터 저녁까지이고 내일 회의는 저녁입니다. 그러니가 오늘 회의가 끝난 후 일단 집에 돌아올 것도 가능 하지만 그런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쿄에서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낮에는 시간이 있으니까 카페등에서 공부할까...라고 생각중입니다.
5354 회색 8467 2016-05-31
5월 마지막 날이다. 보통의 대화를 쓰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왜죠? 여러모로 많이 말하고 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걸 하나. 저는 회사에서 의자가 아니라 밸런스 볼에서 앉아 일해요. 이제 일년 정도가 되나요? 아픈 허리가 나아지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은 것이 많아요. 그리고 긴 시간 앉고 있는 걸 좀 힘들어서 가끔 써서 다른 일하는 것도 몸에 좋을걸. 오늘 하루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자.^^ 선생님, 이상해서 이제 새집에 자리잡았어요?
5353 회색 4286 2016-05-30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5352 가주나리 6956 2016-05-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주는 좀 바쁩니다. 해야하는 것을 하나 하나 확실이 끝내고 싶습니다.
5351 가주나리 6489 2016-05-29
둘째 날. 우리는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로 서울역 까지 가서 가까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어머니는 도넛, 저는 햄버거로 가볍게 아침식사를 했다. 어머니는 일본에서 평소 도넛라는 것은 먹을 기회가 없으니까 "너무 맛있다~" 라고 하면서 더 많이 먹어 싶은 모양이었지만 이 날은 다른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예정이었으니까 참았다. 그후 이대역 가까에 있는 한 김밥 집에 향했다. 실은 이 가게에 어머니를 대리고 갈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표이었다.
회색 7964 2016-05-29
일본하고 한국은 회사의 전화 대화는 일본어가 더 마음이 편하게 말해요. 그래도 이번은 한국처럼 표현해 볼게요. 가: 여보세요? 제: 안녕하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가: 소장님의 계십니까? 제: 최송합니다. 지금 자리 안 계십니다. 열락해서 전화를 하시라고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회색 씨도 알아요? 제: 어떤 것인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가: 실은 ◯◯를 우리 회사에서 일년 동안 언제 얼마나 구입하는지...., 그걸 알아봐주세요. 제: 아~, 그것이라면 제가 알아보고 팩시밀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가: 어? 팩시밀리가 아니라 메일으로 보내줄래요? 제: 최소입니다. 우리 회사는 회외에 첨푸파일을 보낼 때는 상사의 허락없이 못하겠습니다. 가: 괜찮아요. 그럼 팩시밀리로 보내주세요. 제: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곧 알아보고 팩시밀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잘 표현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