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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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4 | 가주나리 | 5091 | 2017-12-12 | ||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 |||||
6503 |
2017년은요?
+2
| 회색 | 4053 | 2017-12-12 | |
올해는 저 한테는 큰 사고도 없고 안정적인 일년이었지. 추워질 앞으로 가족이 다 건강하며 좋을 거다. 일본은 내년은 平成30년이에요. 平成가 되고 벌써 그렇게 되네요. 앞으로 12월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신년을 맞이해요!! | |||||
6502 |
지지 않을거야
+1
| 가주나리 | 4800 | 2017-12-11 | |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주 춥게 느낍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눈이 올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추워도, 눈이 와도 아무튼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 |||||
6501 |
시간이 많다.
+1
| 회색 | 4018 | 2017-12-11 | |
강아지가 없으니 그렇게 느껴요. 아침 저녁에 산책을 안하고 방에 있어도 안아줘라고 일을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저도 그냥 시간을 잊고 뜨개질했다.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강아지가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만들었을까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파이팅!! | |||||
6500 |
저도 울었다.
+2
| 회색 | 4151 | 2017-12-10 |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 |||||
6499 |
전화 상담
+3
| 가주나리 | 5627 | 2017-12-10 | |
오늘은 저희 회에서 교통 사고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젊은 친구들과 함게 상담을 받겠습니다.(저는 이제 젊지 않습니다...) 어떤 상담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 |||||
6498 |
눈지우기에 대해
+2
| 가주나리 | 5786 | 2017-12-09 | |
어제는 일기예보의 말대로 오후에 눈이 왔습니다. 다행히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언제 눈이 쌓일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저는 눈 지우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해야 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네요... | |||||
6497 |
선물
+5
| 회색 | 3266 | 2017-12-09 | |
크리스마스와 연말인데요 친구에게 선물을 주려고 뜨개질하고 있어요. 더 일찍 시작하면 좋을텐데 생각이 닯았어요. 회사일은 바쁘더라도 정리에 퇴근할 수 있어요. 밤과 휴일에 열심히 만들야겠어요.^^ | |||||
6496 |
눈이 올까요?
+2
| 가주나리 | 4520 | 2017-12-08 | |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 |||||
6495 |
잘했다, 잘했어요!
+2
| 회색 | 3391 | 2017-12-08 | |
우리 강아지 수술은 잘 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아이는 다 참고 있으니 오히려 불쌍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질데니까 안된대요. 마음으로 안고 저는 집에 돌아왔어요. 어젯밤도 오늘아침도 산책을 못 가니까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11년 동안 매일 같이 산책을 했나~라고 해서 보고 싶어요. | |||||
6494 |
좀 바쁜 것 같다
+2
| 가주나리 | 4570 | 2017-12-07 | |
너무 춥습니다. 영하 4도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두번"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 |||||
6493 |
수술
+2
| 회색 | 3855 | 2017-12-07 | |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 |||||
6492 |
진심이에요
+1
| 가주나리 | 3934 | 2017-12-06 |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 |||||
6491 |
이 시간이 좋아한다.
+1
| 회색 | 4340 | 2017-12-06 |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 |||||
6490 |
이런 날
+4
| 가주나리 | 4506 | 2017-12-05 | |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 |||||
6489 |
조퇴한 친구.
+4
| 회색 | 3864 | 2017-12-05 | |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 |||||
6488 |
정리하고 정돈한다.
+2
| 회색 | 3813 | 2017-12-04 | |
회사도 방송도 이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일이 많다. 저도 청소하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야 겠어요. “정리 정돈” 먼저 정리해서 정돈하고 더 불필요한 것이 생기면 정리해요. “断捨離“ ”ミニマリス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것까지는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것을 정리해서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 |||||
6487 |
기분을 바꾸고
+2
| 가주나리 | 5409 | 2017-12-04 | |
오늘 아침은 아주 춥습니다. 기온이 영하 2도이었습니다. 어제 중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올해는 영어, 한국어 그리고 중국어 시험을 받았는데 이걸로 올해의 시험은 마무리됬다는 듯입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
6486 | 가주나리 | 7044 | 2017-12-03 |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6485 |
크리스마스 분위기
+1
| 회색 | 5742 | 2017-12-03 | |
어제 거리에 나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4~5인 그룹으로 신나게 보여요.^^ 저도 오랜만에 백화점에 여기저기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좀 갈 떼가 있어요. 이제 바쁜 연말의 일이 시작하니 오후는 잘 쉬워야겠어요. What a ste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