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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 가주나리 9529 2015-10-14
오늘 아침 기온이 6 도 이었어요. 앞으로 떠 춥게 될 거야... 무섭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가지고 가야 해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4926 회색 6207 2015-10-14
홋카이도는 눈이 내렸대요! 계절이 변할 때마다 신기한 기분이 돼요. 이제 덥지 않아 피부 알레르기도 좋아졌어요. 그래서 기분도 좋아져서 공부도 잘 할 거다. 헛시간을 낭비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입원하고 있는 친구에게 주는 책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전화가 왔어요. 고양이 사진의 책이에요. (재미있고 귀여운 사진이 많아요.) 간호사들이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같이 보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대요. 아~,너무 좋다...그렇게 웃으면서 지나면 병에 이길 수 있어요!!
4925 가주나리 8982 2015-10-13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부터 일주일 다시 노력하려고 해요. 이번 주말은 구마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일도 공부도 힘내고 싶어요.
4924 가주나리 8808 2015-10-12
어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기 히토를 샀어요. 등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무튼 사용하려고 해요.
4923 회색 9808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4922 가주나리 10143 2015-10-11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밤은 슈퍼에서 닭 꼬치와 맥주를 사서 DVD를 보면서 지냈어요. 근데, 슈퍼의 닭 꼬치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 편의점의 닭 꼬치는 싫은데요. 물론, 닭 꼬치 집의 닭 꼬치가 최고하는데, 가끔은 슈퍼의 닭 꼬치도 좋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저는 행복해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해요.
4921
감기 +3
べっきー 5096 2015-10-11
비엔나에서는 감기가 유행하고있어요. 나도 감기 걸렸어요. 해야 뒬 일 많은데, 약을 먹면 졸려 되기 때무네 곤란한 것 네요.
4920 가주나리 7057 2015-10-10
오늘부터 연휴다. 저는 오늘 오전 까지 일을 해요. 근데, 오늘부터 마쓰모토 성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될 거예요. 저는 작년 처음 갔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저것 부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이 년도 많은 사람들이 모일 거예요.
4919 가주나리 10060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4918 회색 8494 2015-10-09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4917
도욱 +2
가주나리 8193 2015-10-08
오늘 아침은 도욱 춥다. 기온이 7도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는 나가노시에 가야 해요. 오늘도 바쁘지만, 노력하고 싶어요.
4916 가주나리 5959 2015-10-07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4915
진화? +2
회색 11691 2015-10-07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4914 가주나리 10141 2015-10-06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913 회색 10144 2015-10-06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4912 가주나리 6677 2015-10-05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요. 이번주도 화이팅 !
4911 회색 7473 2015-10-05
노안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쓰는 글자가 점점 크게 된나 봐요. 그건 생각보다 나빤 것이 아니에요. 다만 수첩에 스케줄을 쓰는 때는 좀 불편이에요.(^^;) 근데 요즘 날씨가 아주 좋아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4910 가주나리 12580 2015-10-04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어요. 회식에서는 젊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4909 가주나리 5815 2015-10-03
오늘 아침은 참 가을 같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연수회 후에는 회식도 있어요. 열심이 공부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은 과음에 주의하려고 해요. 몸이 소중하니까.
4908 회색 9314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