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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회색 7448 2015-02-24
한국어 구구단은 생각보다 어렵다.... 숫자는 보면서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냥 말하는 건 어려워요. 제 전화번호는 말할 수 있지만.... 숫자는 아칙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하네요. 아~, 너무너무 답답해!!
4505 가주나리 8552 2015-02-23
어제는 비가 왔다. 따뜻한 비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7도이었어요.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이월 마지막 일주일이다. 열심히 살자.
4504 회색 5104 2015-02-23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가끔 비가 내린데 그 때마다 더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미야자키, 후구오카에 있는 동료가 나를 만나로 카고시마에 와 보고 싶다고 매일이 받았어요. 저도 만나고 싶어서 언제든지 오라고 매일을 보냈어요. "女子会"....기대돼요!
4503 회색 6919 2015-02-22
아주아주 오랜만에 엄정 울었다. 너무 심한 일이 있어서 그래요. 분해서 속상하고 욕실에서 한 시간정도 울었다. 그리고 밤에 친구한테 얘기하려고 '전화하고 돼?'라고 매일했지만 결국 전화는 안했다. 친구도 알아 준다. 왜냐하면 저도 다시 생각난 것도 싫고 친구도 기분이 나빠질 것 같아서... 앞으로도 그 일에 관해서 말하는 건 없을 거야. 그래도 내 가슴 깊은 데서 둬 절대 잊지 않을게. 태어나서 제일 화난 일이었다. 자, 이제부터 그런 일은 가슴 깊은 속에 간직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살자! 이렇게 상처 받은 건 처음이라서 앞으로 없는 걸 원한다. 그리고 저도 자신의 행동 말은 잘 생각해서 살거예요.
4502
궁도 +3
べっきー 12473 2015-02-22
십오년 만에 궁도를 시작 했어요. 오스트리아에도 궁도교실 있을 줄 몰랐어요. 이론은 잊어 버리고있는 것도 많지만,몸은 기억하는 것네요. 매주 궁도 교실이 기대돼요. 많이 단련하자!
4501 가주나리 5394 2015-02-21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너무 추워요. 영하 5도 였어요. 오늘은 스와에서 총회와 연수회가 있어요. 오늘 총회는 현내의 젊은 사법서사를 위한 것이에요. 저는 이미 젊지 않아요.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젊어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출석해서 젊은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4500 회색 7415 2015-02-21
오늘은 날씨가 좀 좋지 않은데 내일은 더 나빠질 것 같아서 쇼핑은 오늘 해야 겠다. 물론 공부도하고 드라마도 볼 거예요!
4499 가주나리 7731 2015-02-20
오늘 아침 기온은 0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어요 !
4498 회색 8893 2015-02-20
와~, 이일동안 공부를 안했어요. 뭔가 모자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할거야. 한국어를 안 들으면 뭔가 이상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제 생활에 있는 것이 다연한 것에서 되는가봐요. 물론 머릿속에는 한국어를 좀 생각하고 있어요.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요. 구구단의 노래를 없어요? 있으면 이 사이트에 싣고 주시면 안될까요?
4497 회색 5032 2015-02-19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했으면 하얀 차가 우리 옆을 올라갔다. 그런데 바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 우리 앞에 어떤 아이가 "엄마~, 엄마~."라고 울어면서 그 하얀 차를 쫓아왔다. 거리는 이제 어덥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아이야, 멈마는 곧 돌아올거야. 위험하니까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돼.아줌아가 같이 있을게."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아이네 집까지 갓다. 생각보다 멀어서 "많이 뛰어 왔구나~. 추우니까 집 안에서 엄마를 기다려." 그래도 아이는 " 무서워서 싫어! 아줌마 여기 있어줘~."라고 하기 때문에 같이 기다렸다. 30분 동안 같이 기다렸다가 아이 엄마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엄마는 空手教室에 그 아이의 형을 부르러 갔대. 잘 모른 아줌마를 믿고 같이 있었던 아이가 귀엽고 좀 불쌍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더 조심해야 돼.
4496 가주나리 9277 2015-02-1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십구일 목요일. 오늘 오전중 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겠어요. 그 학교는 제가 졸업한 학교예요. 자신의 모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행복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4495 가주나리 19125 2015-02-18
오늘 아침 기온은 2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 댁과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에는 다른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4494
결심 +4
회색 13584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4493 가주나리 9178 2015-02-17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영하 1도 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
4492 가주나리 9799 2015-02-16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7도에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빠요. 화이팅 !
4491 회색 9894 2015-02-16
설날휴가가 오네요. 날씨는 어떨까요? 그런 때 한국에 가면 한국다운 한국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4490 べっきー 8020 2015-02-15
삼년 만에 대설이 왔어요. 삼십 센티미터샇였어요. 줍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산잭 가고싶다!
4489 가주나리 6915 2015-02-15
아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기분이 좋다. 이 두 일 머리가 아팠어요. 하지만 오늘은 나아졌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자 !
4488 회색 5226 2015-02-14
안좋은 내용의 일기를 써서 후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찾은 나쁜 기분을 해결한 방법을 쓸게요. 저는 오래전에 '腹式呼吸'을 배운적이 있었는데, 그 때 머릿속을 "0"로 하는 방법을 배웠던 걸 생각났어요. 그 것은 자신 손을 몸에 어딘가에 대서, 그 손으로 집중해서 따뜻한 손을 느낀 것. 그 때 머릿속에 뭔가 다른 것이 생각나면 더 손이 따뜻한 것만 느껴요. 오늘 해봤어요. 제 손이 따뜻한 것을 느끼고 자신이 생긴 것 같아요. 여러분도 기분이 다운할 때 해보세요...
4487 회색 6901 2015-02-14
한마디로 다른 사람에게 기분을 나쁘게 할 때가 있죠. 그런 때는 어떻게 기분전환해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제조하거나 하는데 잘 되지 않았어요. 어떡하지.... 저는 제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서 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