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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4 회색 14645 2014-10-18
자~, 토요일!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청소하고 빨래해요. 옷이나 침구를 따뜻한 것에 바꿀 거예요. 일요일은 큰 공원에서 "아시아 페어"가 있어요. 매년 열었지만 간 적이 없어요. 내일은 가 볼게요. 어떤 모양인지 나중에 써요.
4283 가주나리 6399 2014-10-17
하늘이 밝게 되고 왔어요. 오늘 아침은 법원에 서류를 가지고 가야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생각해요. 오늘은 금요일이다. 화이팅 !
4282 가주나리 10931 2014-10-16
시월 십육일 목요일. 흐려요. 어제는 일기예보에 반해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슈퍼에서 팡, 우유, 밥 등을 샀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거에요.
4281 가주나리 16772 2014-10-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월 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사무실 전의 낙엽을 쓸어버렸어요. 초등학생 때 낙엽을 모아서 군 고구마를 한 것을 생각했어요. 정말 맛있었구나. 가을은 짧다. 짧은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요.
4280
춥다. +1
회색 11542 2014-10-15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되고 제일 추워요. 그래서 허리와 발이 좀 아파요. 강아지랑 산책 가면 별이 아주 아름다워요. 아~,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것 같구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 갑자기 생각났다. "こっちにおいで"と"あちこち" 이쪽으로 와요. 이리 와요. 여기 와요.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리 저리.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4279 가주나리 15758 2014-10-14
어제 밤은 비가 격렬하게 내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치고 있습니다. 날씨는 이제부터 어떻게 될 것입니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밤에는 공부하겠습니다.
4278 회색 14428 2014-10-13
태풍이 통과해서 하늘이 바뀌다. 서늘한 바람이 되고 드디어 가을이 오는 느낌이에요. 태풍은 아까까지의 날씨가 거짓말 처럼 변화하잖아요. 저녁 산책하면 푸른 하늘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감이 눈에 들어와요. 여러분도 태풍이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4277 가주나리 12906 2014-10-13
새벽전 부터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태풍이 가까워지고있는 것입니까? 어제 저는 다시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그저께는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까, 어제는 오전 10 시전에 갔어요. 그래서, 저는 두 가게에서 메밀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에서 스물 정도의 가게가 있어서 모든 가게에 가는 것은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기가 있는 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라는 맞아요. 내년도 가고 싶어요.
4276 회색 8000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4275 가주나리 6385 2014-10-12
어제 저는 처음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메밀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장에는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 각 부스의 앞에는 메밀을 기다리는 긴 사람의 열이 ! 저는 메밀을 먹는 것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축제는 오늘도 내일도 개최되고 있어요. 모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빈 시간을 노려 다시 가볼까.
4274 회색 6383 2014-10-11
쇼핑을 간다면 오늘 밖에 없어서 문방구에 갔다왔어요. 세 시간 정도 천천히 구경하다가 안 샀어요. 잘 생각해서 정말 필요한 것을 사려고 오늘은 참겠어요. 지금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무서워요. 남은 휴일은 아마도 집에 있을 것 같은데 오늘부터 숫자를 연습해야 해요! 아자!아자!파이팅!!
4273 가주나리 14330 2014-10-11
마츠모토 성이 제 사무실 앞에 있어요. 오늘 부터 거기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돼요. 저는 메밀이 좋아요. 그런데 메밀 축제는 간적이 없어요. 이번은 가볼까...
4272 회색 8232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4271 가주나리 7294 2014-10-10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270
감기 +3
べっきー 8268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4269 회색 6935 2014-10-09
오늘은 한글날...내 생각을 써 볼게요. 먼저 한국어는 미인을 만들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웃은 얼굴으로 말하면 잘 될 것 같아서요. 다음은 제가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던 발음을 성실하게 임하고 아는 것을 써 봐요. 요새 발음을 다시 공부해요.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그 안에서 "어, 여"가 어려워서 많이 의식했던데, 진짜 어려운 말은 "여, 요" 였어요. 하지만 입 모양을 의식하여 말하면 괜찮아요. 일본어 발성하고 비슷한 말은 "ㅔ, ㅑ" 라고 생각해요. 제가 제일 어려운 것은 "ㄱ"... 그리고 "ㅅ, ㄴ" . ㄱ: 목에서 발음은 진짜 어려워요. ㅅ: 발성이 높게 되고 숨이 많이 나와버려서 "ㅆ" 같은 소리가 돼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일본어 "ん"는 "ㅇ" 같아요. 그러니까 "ㄴ"가 어려워요. 받침의 " ㅁ, ㄴ, ㅇ" 도 그래요. "ㄴ"가 잘못하는 걸 알아서 연습해요. 요령을 알아서 많이 연습해야 꼭 잘될 거야. 지금까지 "이런 느낌, 이 정도로 좋을까?"해서 그냥 흉내내고 연습하고 있었지만 그건 안 되겠네요. 역시 기본이 중요예요. 하나하나 자~ㄹ 알아보고 연습하면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게 돼요. ......어때요? 내 말은 틀려요? 선생님, 지금쯤 기본이냐?라고 놀라시죠. 죄송합니다. 기본을 깨끗하게 되지 못하는 결과가 이거예요. 그래도 포기하자 말고 계속 도전할게요~! ...........끝....마지막까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4268 가주나리 8173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67 회색 6167 2014-10-08
신기한 하늘. 봤어? 봤어? 월식!! 사실은 오늘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별똥별을 봤어요.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운 하늘... 저는 오늘은 많이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요. 여러분도 그렇다면 좋겠는데.
4266 가주나리 12519 2014-10-08
어제 보다 더욱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 일을 해서 출발하려고 해요. 회의후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4265 회색 8417 2014-10-07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발음의 연습은 곧 질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하고 있어요. 내 입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하나하나 발음하거나 단어를 말하거나 해요. 문장은 아직 술술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것이 하나 생겼어요. 그것은 받아쓰기가 잘될 것 같아요. 아마도 "ㅂ, ㅁ, ㅇ,ㄴ" "ㅊ, ㅈ" 같은 소리의 차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더 열심히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