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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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김 민종 | 10875 | 2012-11-24 | ||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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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1
| 고미마요 | 5630 | 2012-11-24 | |
다음 달 동생이랑 한국에 가려고요[:にこっ:] 젊었을 때는 외국에 여행을 가곤 했는데 결혼했을 때부터 안 갔어 이번은 오랜만이에요 근데 여행을 정하가는 하고 가면 뭘 할까? 뭘 먹얼까? 여러 생각 했는데 집안일을 좀 궁금해요[:しょぼん:] 무조건 즐거운 것만을 생각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이에요[:四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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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
| 김 민종 | 6610 | 2012-11-24 | |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열려 있는 창문으로부터 들어온 바람 때문에, 책상에 놓아 있었던 책이나, 사전,노트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고,,,,,, 그걸 보니 ,나도 이 만큼 페이지를 넘기면 너무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바람에 맡기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해요. 아 ㅏㅏㅏ 내 머리속에도 바람 상쾌하게 불어 오너라...... 오늘의 회문 12. 1. 해부 해. 解剖する 2. 해산 해. 解散して 3. 류진은 진류. リュ・ジンは 濃い類 4. 네.이 변헌은 헌변이네. はい、イ・ビョンホンは憲兵だね。 5. 다, 이 범수는 수 범이다. すべての、イ・ボンスは 雄虎だ 바람아 좀 더 상냥하게 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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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났다...
+1
| 밤밤 | 9062 | 2012-11-24 | |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 |||||
593 |
第9課
+1
| 윤희 | 8376 | 2012-11-24 | |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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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
| 김 민종 | 12519 | 2012-11-24 | |
우리 남편 일요일부터 홋카이도로 골프를 치러 가거든. 그래서 지금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보낼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쁜 것 같아. 호호, 시끄럽지 않아서 좋을걸. 선물은 요즘 화제의 요시타케 목장의 생캔디가 좋겠다. 꼭 먹고 싶은데. 사 오는지? 꼭 사 오너라,, 제발. 오늘 회문 13. 1. 송이밤 이송. いがぐり 移送 2.이 송이송이. これ、鈴なりに 3.송전선 전송. 送電線電送 4. 술잔과 잔술 杯とコップ酒 5,아 갈아 갈아, あ、行け行け | |||||
591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밤밤 | 7901 | 2012-11-2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 |||||
590 | 밤밤 | 5115 | 2012-11-24 | ||
오늘 서머캠프를 신청했다. 걱정이지만 과감히 배웅한다 ... 어느 정도 크게 돼 돌아오는지 기다려진다. 크게 되라 크게 되라... 인간으로서 크게 되라. 큰 눈을 가지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좋겠다. 엄마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니까. | |||||
589 |
아녕
+1
| 하야 | 622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 오늘는 비,그러니까 해복.[:雨:] | |||||
588 |
비 어디야?
+1
| 김 민종 | 5712 | 2012-11-24 | |
[:太陽:] 정말로 장마철에 접어등었던 건가? 오늘 회문 14. 1. 아 깎아 깎아. あ、下げて下げて、(削って) 2, 아 걸어 걸어. あ、かけて かけて 3. 아 갚아 갚아. あ、返して返して 4. 아 닫아 닫아. あ、閉めて閉めて 5, 아 끊어 끊어. あ、切って切って | |||||
587 |
살이 빠지고 싶어...
+1
| 밤밤 | 8146 | 2012-11-24 | |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 |||||
586 |
제8과 숙제
+5
| 영미 | 8105 | 2012-11-24 | |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 |||||
585 |
제묵 없다
+1
| 김 민종 | 10724 | 2012-11-24 | |
비는 별로 싫지 않지만, 오늘의 내 머리속은 침침한 장마철의 하늘 것 같아, 사고력도 없어졌나 봐. 이 기회에 보기 싫거나 듣기 싫거나 모두 다 사라져 없어졌으면...... 오늘 회문 15 1.다시 합작합시다. また合作しましょう。 2,다시 합산합시다. また合算しましょう。 3,어 꺾어 꺾어. お、折って折って 4,아 갖아 갖아. あ、持って持って 5.어 끌어 끌어 お、引いて引いて | |||||
584 |
오늘 결심했다...
+1
| 밤밤 | 5545 | 2012-11-24 | |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 |||||
583 |
처음 뵙겠습니다
+1
| 거거모 | 5711 | 2012-11-24 | |
582 | angyon | 8592 | 2012-11-24 | ||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 |||||
581 |
이해 못 해..
+1
| 고미마요 | 5964 | 2012-11-24 | |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 |||||
580 |
책
+2
| 신바짱1984 | 7971 | 2012-11-24 |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 |||||
579 |
너무 어려워요...
+1
| 밤밤 | 5475 | 2012-11-24 | |
[: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역시 실력이 없다...[:しくしく:] 어디에서 하면 좋은 것이다... 아니. 아니. 되면 된다![:オッケー:] 처음부터 실력이 모자란 것은 알고 있었다. 후는 제 의지만 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은 것 이다. 우선 이거 일기를 계속 하고 써 보자. 반드시 힘에 되다.[:太陽:] | |||||
578 |
학 원
+1
| 고미마요 | 11217 | 2012-11-24 | |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