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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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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리 6189 2012-11-24
361 가 나 미 9321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60 すずはな 5484 2012-11-24
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
359 すずはな 6487 2012-11-24
358 문양 780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문양”라고 입니다. 한자로 쓰면“文香”에요[:四葉:] 한국어 공부 혼자 1년,교실에 다녀고 4개월 아직 잘 말할 수 없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취미는 여행이에요. 한국에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 그때 말할 수 없었는 경험이 공부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또 정말 가고 싶어~~~(*´∀`) 아니[:ダッシュ:]가야 해요!!^^
357
+1
すずはな 7545 2012-11-24
2008년 2얼17일 일요일 오늘도 눈이 쌓이었어요 올해 자주 눈이 내려요 여러분 춥지 않아요? 저는 항상 카이로를 붙이고 있어요 그것도 두 장도!
356 野菊 6971 2012-11-24
久しぶりに日記を見たら先生の添削があり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にこっ:] 他の方の日記を見ていると、早く文章を作ってみたいと言う思いが先にたち 基本がまったく出来ていない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しくしく:][:汗:] また最初から  です。ます。ですか?から勉強します。[:初心者:]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love:]
355
+1
すずはな 7050 2012-11-24
오늘부터 초급에 들어갔어요 공부가 점점 어렵게 되어 와요 같이 끝까지 노력합시다
354 コリアンマスター 9593 2012-11-24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353 아이코 6157 2012-11-24
오랜만에 쓰는 일기 입니다... 오늘..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서 청소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잤어요..[:Zzz:] 지금 괜찮지만... 오늘은 남편이 저녁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 했다면 애들 하고 어딘가 먹을 거에요...[:おにぎり:][:ラーメン:]
352
hallo +1
コリアンマスター 6625 2012-11-24
안녕하심니까? 저는 일본 사람임니다 잘 무탁함니다
351
안녕! +1
매이 7016 2012-11-24
저는 메구미 입니다 ........[:汗:] ........................[:汗:] 저는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ぽわわ:] .....................................[:パー:][:ダッシュ:]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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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ずはな 6424 2012-11-24
이천팔년 이월 십사일 목요일 오늘은 발렌터인 데이! 의리 쵸코이기 대문에 안 사다! 그러나 14일이 되면 쵸코를 사는 저예요
349 コリアンマスター 7860 2012-11-24
오들은 발랜타인데이 임니다!!
348 @cana 14421 2012-11-24
今まで自分で勉強してきた100近くの単語 韓国語の文字を見て・・・ 読めるのは100%,意味が解るのが80% ただ・・・逆に日本語の意味を見て 韓国語で書けたのは50%くらいでした[:しくしく:] 悲しい限り、現実[:ぎょーん:] 韓国語勉強してる皆さんは、どんな感じなんだろう。。。 書くこと重視なのか・・・それとも、読むこと重視なのか・・・ きっと、自分がどうしたいかによるんだろうな。。。 先にどちらを重視した勉強方法が しっかり基礎からきちんと身になるのか・・・ とっても悩んでたりします[:しょぼん:] やっぱり独学だと上手に勉強出来ないから なかなか難しいなぁ[:あうっ:]
347 すずはな 11866 2012-11-24
이천팔년 이월 십삼일 주요일 오늘은 아침 일어나면 매우 추웠어요 빨리 봄이 되어 한국으로 여행에 가고 싶어요
346 コリアンマスター 9481 2012-11-24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345 まりっぺちゃん 628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공부하고있어요. 초급 12과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빨리 13과 촬영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밤은 항가하기때문에 일찍 자요[:月:]
344 すずはな 8048 2012-11-24
이천팔년 이월십이일 화요일 어제와 달라서 오늘은 비였어요 추워졌어요 아직 봄이 멀어요
343 케이코 6358 2012-11-24
용기를 내고,한국 요리 동호회에 참가해 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발견되면 좋습니다. 남대문의 방화범 잡혔네요. 잡혀도 남대문은 원래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년,남대문을 보여진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P.S. 승아씨 「ELIZABETH THE GOLDEN AGE」재미있었습니다! 의상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