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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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요즘
+2
| 구름^ㅁ^ | 5982 | 2015-06-25 | |
곡이나 사람이 말하는 것을 그냥 듣지 않고 "마음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요. | |||||
60 |
속담
+4
| 구름^ㅁ^ | 4626 | 2015-06-26 | |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저는 이 속담이 너무 좋아요^^ | |||||
59 |
편지 왕래
+4
| 구름^ㅁ^ | 5641 | 2015-06-29 | |
작년부터 대구에 살고 계시는 언니와 편지 왕래를 하고 있어요. 언니에게서 편지가 오면 정말 기뻐서 행복한 기분이 돼요. 편지는 정말 좋네요^^ | |||||
58 |
추억
+2
| 구름^ㅁ^ | 8186 | 2015-07-08 | |
어제는 대구에서 여행하러 온 언니를 만나러 도쿄부터 쿄토까지 다녀왔어요. 하지만 비가 내려서 정말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정말 즐기고 정말 멋진 추억이 되었어요^^ | |||||
57 |
책^^
+3
| 구름^ㅁ^ | 5405 | 2015-11-20 | |
태구에 사는 친한 언니가 제가 갖고 싶었던 책을 찾아 주었어요. 너무 기뻐요.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어번역 판이나 한국 소설을 많이 읽고 싶어요. | |||||
56 |
선물
+4
| 구름^ㅁ^ | 6942 | 2016-02-10 | |
어제 대구에 사는 언니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초콜릿이나 라면... 그리고 어린왕자 필사본을 받았어요. 정말 기뻤어요^^ | |||||
55 |
결혼
+6
| 구름^ㅁ^ | 5104 | 2016-08-16 | |
친한 언니가 결혼할 거래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너무 기뻐요! | |||||
54 |
^^
+6
| 구름^ㅁ^ | 4816 | 2016-08-17 | |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 |||||
53 |
어제 번역한 동시
+4
| 구름^ㅁ^ | 7047 | 2016-08-18 | |
네가 내 옆에 있다면 네가 내 옆에 있다면 나는 글씨를 왼손으로 쓸 거야. 문도 왼손으로 열고 숟가락질도 왼손으로 할 거야. 그림을 그릴 때도 왼손으로 그리고, 세수를 할 때도 왼손으로 할 거야. 오른손으로, 내 오른손으론 네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하니까. 이 동시가 귀여워서 너무 좋아해요. | |||||
52 |
조카들
+3
| 구름^ㅁ^ | 3821 | 2016-10-19 | |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 |||||
51 |
여행
+6
| 구름^ㅁ^ | 5764 | 2016-11-08 | |
9월에 친구하고 한국 여행 다녀왔어요. 처음이라서 떨렸는데,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요. 쇼핑하고 경복궁, 운현궁에 갔어요. 그리고 수원도 갔어요. 수원에서 대구에 사는 언니하고 함께 장안문, 화홍문을 보고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도 갔어요. 또 한국에 가고 싶어요. | |||||
50 |
복카페
+5
| 구름^ㅁ^ | 6035 | 2016-11-10 | |
지난주 한국 책을 파는 복카페에 갔다왔어요. 카페는 작지만 너무 좋았어요. 수정과도 팔고 떡도 팔고 있어요.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먹어볼게요. 그리고 책도 사고 싶어요. | |||||
49 |
책.
+3
| 구름^ㅁ^ | 5361 | 2016-11-11 | |
어제는 '모모'라는 책을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한국 책 '모모'를 읽고 싶어요. 그러니까 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 |||||
48 |
오랜만에
+2
| 구름^ㅁ^ | 5830 | 2016-11-12 | |
오늘은 오랜만에 농구하러 다녀왔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내일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 거예요. | |||||
47 |
요즘
+3
| 구름^ㅁ^ | 6052 | 2016-11-14 | |
박효신 '숨' 이하이 '한숨' 가사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듣고 있어요. | |||||
46 |
책.
+2
| 구름^ㅁ^ | 5597 | 2016-11-16 | |
요즘 '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 안에서 마음에 든 말이 있어요. '가장 큰 행복은 작은 행복들의 연속이다.' 이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
45 |
어제는
+3
| 구름^ㅁ^ | 6892 | 2016-11-18 | |
일한 후에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 갔다 왔어요. 카페에서 눈 웃음 짓는 아기가 있었어요.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내일은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 갈 거예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44 |
어제는
+4
| 구름^ㅁ^ | 5817 | 2016-11-21 | |
친구하고 저녁에 김치김밥, 해물전을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 가서 너구리라면, 돌자반, 바람떡을 샀어요. | |||||
43 |
오늘
+3
| 구름^ㅁ^ | 5461 | 2016-11-22 | |
점심은 미역국, 비빔밥을 먹었어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 |||||
42 |
오늘은
+3
| 구름^ㅁ^ | 3708 | 2016-11-24 | |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