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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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케이코 | 6762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216 |
오눌
+1
| syndy | 5826 | 2012-11-24 | |
215 |
12월3일
+1
| ノブ | 6210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214 | 토끼양 | 10524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213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610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212 | 미래 | 5408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211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32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210 | うみんちゅまま | 14006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
209 | 케이코 | 8081 | 2012-11-24 | ||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 |||||
208 | 떡볶이 | 18325 | 2012-11-24 | ||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 |||||
207 | 케이코 | 9767 | 2012-11-24 | ||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 |||||
206 | 미래 | 10943 | 2012-11-24 | ||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 |||||
205 | 케이코 | 9872 | 2012-11-24 | ||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 |||||
204 |
감기
+1
| 떡볶이 | 7515 | 2012-11-24 | |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 |||||
203 | 미래 | 9743 | 2012-11-24 | ||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 |||||
202 |
오늘도
+1
| 토끼양 | 16339 | 2012-11-24 | |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 |||||
201 | うみんちゅまま | 9027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 |||||
200 | 케이코 | 14396 | 2012-11-24 | ||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 | |||||
199 | 토끼양 | 13274 | 2012-11-24 | ||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 |||||
198 |
제9과 숙제
+2
| 떡볶이 | 22048 | 2012-11-24 | |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