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나쁜 사람이다.
-
閲覧数: 3531, 2018-09-18 22:04:39(2018-09-14)
-
어제 스마호를 집에 놓고 일하러 갔어요.
저녁에 그 스마호를 보면 어마어마 했어요.
하루라도 이러는데 몇질동안 이라면 어떨까 해서요.
요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무거운 날씨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 스마호가 걱정해서 하루를 보냈어요.
에이 저는 이렇게 나쁜 사람이거든....바보다.
내 엄마는 골절해서 힘들어요.
하루종일 아프다 아프다 했어요.(저도 다리병이 있으니 아픈 건 잘알아요.)
9월이 되는다니 정말 놀랐네요.
남아있는 올해를 잘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9.15 18:15
-
회색
2018.09.17 09:37
우리 지방은 겨을은 달력의 만으로 아직 32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한 가을이 가까이 오는 걸 잘 알아요.
아짐저녁은 그런 느낌이니까요.
오랜만에 영화를 혼자 보러 갔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게 느꼈어요.
그런 시간 필요하다고 해보고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밖으로 나가서 위로가 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항상 빠른 선생님도 조금 시간을 만들고 그렇게 보내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8.09.18 22:04
좋은 생각이에요!!
바쁠수록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340 | 2019-04-01 | ||
선생님 | 25390 | 2019-01-04 | ||
선생님 | 25766 | 2019-01-03 | ||
선생님 | 26590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521 | 2018-10-09 | |
선생님 | 26716 | 2018-09-06 | ||
선생님 | 30105 | 2018-07-14 | ||
선생님 | 26965 | 2017-12-04 | ||
선생님 | 27824 | 2017-08-14 | ||
선생님 | 38572 | 2016-12-26 | ||
선생님 | 39781 | 2016-12-18 | ||
선생님 | 41370 | 2016-12-18 | ||
선생님 | 43210 | 2016-12-18 | ||
선생님 | 36865 | 2016-12-18 | ||
선생님 | 42371 | 2016-09-07 | ||
선생님 | 47500 | 2016-09-01 | ||
선생님 | 44689 | 2016-08-21 | ||
선생님 | 47992 | 2016-05-17 | ||
선생님 | 65762 | 2015-01-05 | ||
851 | 잔미 | 10995 | 2008-04-30 | |
850 | 한국의왕자 | 10989 | 2007-06-25 | |
849 | Manasseh.S | 10951 | 2012-12-25 | |
848 | みき | 10904 | 2008-07-21 | |
847 | 선생님 | 10885 | 2016-10-26 | |
846 | ビビンパプ | 10880 | 2013-04-05 | |
845 | 회색 | 10870 | 2012-11-25 | |
844 |
독감(ドッガム)
+2
| 선생님 | 10858 | 2015-02-15 |
843 |
한국과 일본
+3
| 회색 | 10839 | 2014-01-13 |
842 | ビビンパプ | 10699 | 2013-02-17 | |
841 | 선생님 | 10603 | 2015-09-21 | |
840 |
팥빙수(パッビンス)
+2
| 선생님 | 10580 | 2015-05-04 |
839 | ビビンパプ | 10441 | 2013-05-24 | |
838 | Manasseh.S | 10324 | 2012-12-31 | |
837 | ハングック | 10301 | 2007-06-26 | |
836 | ビビンパプ | 10270 | 2013-05-27 | |
835 | ADMIN | 10237 | 2007-06-25 | |
834 | 선생님 | 10183 | 2015-06-07 | |
833 | ビビンパプ | 10140 | 2013-05-19 | |
832 | ビビンパプ | 10137 | 2013-05-17 |
저도 남은 2018년을 잘 보내야겠어요!!
우리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