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82
昨日:
1,229
すべて:
5,960,572
  • 11월이 돼요.
  • 閲覧数: 14803,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94411 2019-04-01
notice 선생님 83698 2019-01-04
notice 선생님 65798 2019-01-03
notice 선생님 66811 2019-01-01
notice 선생님 89244 2018-10-09
notice 선생님 84297 2018-09-06
notice 선생님 88878 2018-07-14
notice 선생님 91434 2017-12-04
notice 선생님 92190 2017-08-14
notice 선생님 98729 2016-12-26
notice 선생님 105176 2016-12-18
notice 선생님 107367 2016-12-18
notice 선생님 107392 2016-12-18
notice 선생님 100414 2016-12-18
notice 선생님 107718 2016-09-07
notice 선생님 119005 2016-09-01
notice 선생님 106594 2016-08-21
notice 선생님 118281 2016-05-17
notice 선생님 125257 2015-01-05
900 회색 12813 2018-12-05
899 회색 17041 2018-11-30
회색 14803 2018-11-03
897 회색 20837 2018-10-13
896 선생님 18311 2018-10-09
895 선생님 13967 2018-10-08
894 선생님 11079 2018-10-04
893 회색 11171 2018-09-30
892 회색 14148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