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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가 벌써 이렇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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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297, 2018-11-30 06:09:31(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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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며칠이에요?
와~, 벌써 11월이 마지막 날이네요!!
엽서도 쓰려고 생각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안 써요.
죄송합니다.
이벤트에 꼭 참여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못한다고 해서....
아직 기회는 있기 때문에 엽서를 쓰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게 너무너무 빠르게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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