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92
昨日:
10,893
すべて:
5,343,167
  • 5/15 수승님날에 인사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 閲覧数: 5596, 2019-05-21 20:54:24(2019-05-17)
  • 선생님, 정말 미안합니다.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못했어요.

    나중에 꼭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실은 저는 올해중에  한달 회사를 휴가를 받고 수술을 해요.

    지금부터 여러 중지를 해요.

    집일도 회사일도 나대신 할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아마도 9,10월이 되는지 ...

    그러니까 좀더 기다려주세요.

    건강하면 또 자주자주 올게요!!

    아니 지금은 깔끔 왔는데 혹시 입원하면 자주  올 수도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5.21 20:54

    괜찮아요!! 천천히 시간 되실 때 보내셔도 돼요!!

    아...그렇군요. 수술을 앞두고 있군요...ㅠ.ㅠ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79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4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71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4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75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62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6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909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78 2017-08-14
notice 선생님 3851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706 2016-12-18
notice 선생님 41307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48 2016-12-18
notice 선생님 36801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14 2016-09-07
notice 선생님 4741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61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940 2016-05-17
notice 선생님 65723 2015-01-05
791 선생님 4607 2009-09-08
790 ひろりん 4613 2008-09-20
789 ちゃちゃ 4614 2008-04-24
788 ひろりん 4614 2008-06-04
787 리쿠 4614 2012-03-11
786 선생님 4616 2009-08-06
785 미이찬 4617 2009-04-09
784 이거먹어요 4618 2008-10-07
783 타무 4623 2012-05-06
782
오다카즈 4627 2007-08-27
781 みき 4631 2008-07-29
780 선생님 4631 2008-09-12
779 회색 4639 2019-02-22
778 서울 4641 2010-02-02
777 선생님 4643 2009-09-04
776 회색 4647 2019-07-24
775 ニャンニャン 4649 2010-04-27
774
ジウ姫 4661 2007-08-14
773 みき 4661 2008-07-29
772 봄여름가을겨울 4662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