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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 판단.
  • 오늘은 산책을 하다가 너무 무더워서 걷기 하는게 싫어져 ,처음으로

    근처 대학교내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 지름길을 가려고 했더니..

    내리는 길 선택을 잘못해서 오히려  돌아오는 거리가 늘어져 버렸다.

    아.. 피곤했다.

    게다가  만보계 시코쿠 순례의 다음 24번 째 절까지 아직 70킬로 이상

    남아 있으니 ..더욱 피곤을 느끼는 것 같다.

     

    오늘의 단어   --- 얼이 빠지다.  間が抜ける(気が抜ける)

     

    사전을 알아보니.  이런 표현도 있다. 

     

     얼뜨기 . 間抜け

    얼간이.  間抜け

    얼간 .   うすのろ

    멍청이.  馬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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