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에게 바가지를 ........
-
閲覧数: 11600, 2013-05-28 17:16:41(2013-05-28)
-
우리남편 통판에서 바지를 샀다 .이전부터 바지는 입어봐야 모르니까
절대 통판에서는 사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주문해 3일전에 닿았지만, 오늘 골프를 갈 때 그 바지를 입지 않고
나갔다.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은 모양이다.
10일 이내면 송료는 걸리지만, 반품 가능이다.. 고 몇번이나 되풀이한 후
겨우 사이즈가 좀 맞지 않은 것을 말하니까 ..
아까 그 바지를 우체국부터 반품해 왔다.
근데 보내는 요금은 850엔이라고 해서 우표로 지불하고나서 ..
보낸 증명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묻더니 ..편지와 같은 다룸이니까
그런 것은 없다고 하며 , 증명이 받고 싶으면 택배로 하면 괜찮다고 ..
그리고 요금도 800엔이라고 했다. ?? 이상하지 않아요?
왜? 처음부터 그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
오늘의 단어.---돼먹다. (人に必要な要素が)備わっている。 人間ができている。
돼먹지 못하다. (않다.) なっていない。
돼먹지 않은 자식. 駄目なやつ
그런 돼먹지 않은 생각은 그만두는 게 좋겠다 そんなくだらない考えはやめた方がいい。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317 | 2019-04-01 | ||
선생님 | 25373 | 2019-01-04 | ||
선생님 | 25749 | 2019-01-03 | ||
선생님 | 26573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508 | 2018-10-09 | |
선생님 | 26697 | 2018-09-06 | ||
선생님 | 30095 | 2018-07-14 | ||
선생님 | 26938 | 2017-12-04 | ||
선생님 | 27805 | 2017-08-14 | ||
선생님 | 38556 | 2016-12-26 | ||
선생님 | 39754 | 2016-12-18 | ||
선생님 | 41353 | 2016-12-18 | ||
선생님 | 43192 | 2016-12-18 | ||
선생님 | 36850 | 2016-12-18 | ||
선생님 | 42351 | 2016-09-07 | ||
선생님 | 47477 | 2016-09-01 | ||
선생님 | 44661 | 2016-08-21 | ||
선생님 | 47980 | 2016-05-17 | ||
선생님 | 65751 | 2015-01-05 | ||
870 | 회색 | 5127 | 2017-09-27 | |
869 | 선생님 | 3939 | 2017-09-24 | |
868 | 선생님 | 6296 | 2017-07-23 | |
867 | 선생님 | 4011 | 2017-07-23 | |
866 | 선생님 | 4437 | 2017-07-19 | |
865 | 선생님 | 6019 | 2017-07-19 | |
864 | 선생님 | 9947 | 2017-07-19 | |
863 | 선생님 | 5675 | 2017-07-08 | |
862 | 선생님 | 3791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