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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아니면 더듬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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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37, 2013-06-07 16:24:09(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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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에 도서관에 갔더니 NHK 한국어강좌 교재로서 다룬
*엄마를 부탁해*가 서가에 나란히 있었다.
손에 들고 보니 생각해 있던 보다 두꺼운 책이니까
2주일에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빌려와
매일 밤마다 1시간 정도 큰 소리를 내며 읽는 중이다.
큰 소리를 내면 스트레스해소도 되고 일석이조이다.
오늘의 단어-----술술. 척척. 거침없이 すらすら
그녀는 한국어 교과서를 술술 읽었다.
----- 더듬거리다. 비틀거리다. たどたどしい
그는 더듬더듬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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