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에 혼자서 갈 마다 미용실에 가 머리를 잘라요.

빠르고 싸요.ㅋㅋ

이번 한국에서 처음 머리 엽색을 했어요.

색깔을 결정한 후 커피를 마시면서 만화를 읽어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염색이 시작해서..

그 테이블에는 다른 남자랑 여자도 같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그 주위에 앉아 있는 그들은 각자 자꾸만 휴대폰으로 자신의 사진을 포즈를 취하면서

찍고 있어서......신기한 광경.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그 가게는 염색요금은 일본과 같은 요금인 것 같아요.

하는 김에.. 나와 같은 클래스 친구는 류시원 어머님이 가는 미용실에서 염색을 했을 때

19만원이나 들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