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54
昨日:
11,089
すべて:
5,240,038
  •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 閲覧数: 4756, 2019-01-26 02:05:03(2019-01-25)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오지 못하고 미안해요. 

    사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지금은 아침인데 바빠서 또 와서 쓰려고 해요.

    여전히 지금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한일을 보면 그렇게 바쁘지 아닐텐데 리고 생각해요. 

    올해의 내 생활은 QNS이에요. 

    Quilling 하고 Knitting 하고 Study 하면서 보내려고요. 

    자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일보다 취미가 중요하다고...^^

    선생님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올게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26 02:05

    네, 저도 보고 싶으니까 오세요!!

    2019년의 계획이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75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7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2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5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91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46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2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7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03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38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51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0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8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8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38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2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74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67 2015-01-05
920 회색 5528 2019-05-17
919 회색 4448 2019-04-30
918 회색 4472 2019-04-13
917 회색 4765 2019-04-09
916 회색 4888 2019-03-18
915 회색 4174 2019-03-12
914 회색 4559 2019-02-22
913 회색 4458 2019-01-26
회색 4756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