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
閲覧数: 4805, 2019-01-26 02:05:03(2019-01-25)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오지 못하고 미안해요.
사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지금은 아침인데 바빠서 또 와서 쓰려고 해요.
여전히 지금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한일을 보면 그렇게 바쁘지 아닐텐데 리고 생각해요.
올해의 내 생활은 QNS이에요.
Quilling 하고 Knitting 하고 Study 하면서 보내려고요.
자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일보다 취미가 중요하다고...^^
선생님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올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203 | 2019-04-01 | ||
선생님 | 25299 | 2019-01-04 | ||
선생님 | 25658 | 2019-01-03 | ||
선생님 | 2649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422 | 2018-10-09 | |
선생님 | 26616 | 2018-09-06 | ||
선생님 | 30007 | 2018-07-14 | ||
선생님 | 26837 | 2017-12-04 | ||
선생님 | 27670 | 2017-08-14 | ||
선생님 | 38456 | 2016-12-26 | ||
선생님 | 39655 | 2016-12-18 | ||
선생님 | 41234 | 2016-12-18 | ||
선생님 | 43097 | 2016-12-18 | ||
선생님 | 36701 | 2016-12-18 | ||
선생님 | 42248 | 2016-09-07 | ||
선생님 | 47320 | 2016-09-01 | ||
선생님 | 44552 | 2016-08-21 | ||
선생님 | 47881 | 2016-05-17 | ||
선생님 | 65675 | 2015-01-05 | ||
81 | 켄이치 | 6222 | 2007-08-05 | |
80 | みなっち | 5844 | 2007-08-05 | |
79 | ぐり | 5127 | 2007-08-05 | |
78 | 거러거러 | 6404 | 2007-08-05 | |
77 | マンキ | 6338 | 2007-08-05 | |
76 | まるちゃん | 5718 | 2007-08-05 | |
75 | gameriku | 7573 | 2007-08-05 | |
74 | 고니 | 5371 | 2007-08-05 | |
73 | 노수케 | 6351 | 2007-08-05 | |
72 | さやっぺ | 5312 | 2007-08-05 |
2019년의 계획이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