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51
昨日:
11,368
すべて:
5,250,603
  • 힘이 된다.
  • 閲覧数: 4496, 2019-01-30 21:27:05(2019-01-26)
  • 네, 사실은 어제 내 생일이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아무도 못알아서 보냈어요.

    회사에서도 제가 먼저 말할 수가 없었고 게다가 월급날이라고 더욱더 말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퇴근 길에 편의점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 왔어요.

    조금 쓸쓸한 마음이지만 이제 나이가 몇인데 축하가 무순라고 했었어요.

    근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포가 보였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1.27 00:17

    생일 축하드려요!!^^
  • 회색

    2019.01.27 16:08

    감사합니다.

    내 방은 아마 선생님의 방 처럼 핑크가 돼요.^^

    어피치가 너무 귀여워요.매일 매일 잘 쓸게요.

    앞으로도 공부 잘하고 언젠가 한국에 가서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사랑해요~!

  • 선생님

    2019.01.30 21:27

    마음에 드셔서 저도 정말 기뻐요!!


    언젠가 만날 때까지 우리 힘내요!!


    저도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56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1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0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6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3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0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0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8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2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31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58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85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93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38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2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54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7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48 2015-01-05
931 회색 5499 2019-11-15
930 회색 4295 2019-11-13
929 누마 3365 2019-10-23
928 누마 5475 2019-10-22
927 선생님 4346 2019-10-11
926 선생님 4674 2019-10-02
925 회색 4401 2019-09-22
924 회색 4357 2019-08-30
923 회색 4562 2019-07-24
922 회색 4612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