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753
昨日:
11,423
すべて:
5,226,648
  •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528,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28 23:43

    반가워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02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11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67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69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47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9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7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16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32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50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62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6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98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8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82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29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74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74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67 2015-01-05
931
7008 2007-07-07
930
5642 2007-07-07
929
5339 2007-07-07
928
6390 2007-07-07
927
한글일기 6256 2007-07-07
926
한글일기 5778 2007-07-07
925
한글일기 5776 2007-07-07
924
한글일기 7405 2007-07-07
923
한글일기 5907 2007-07-07
922
한글일기 5655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