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30
昨日:
11,368
すべて:
5,250,782
  •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494,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14 22:49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 회색

    2019.04.30 19:22

    그렇구나~,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쓰는데,ㅋㅋㅋ 어색하구나.

    일본어하고 조금 다른 것이 매력이에요.

    왜냐면 일본어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5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1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08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6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38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84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2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34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60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86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9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39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5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7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56 2015-01-05
831 안국 4462 2009-06-06
830 회색 4466 2018-12-26
829 みき 4467 2008-07-29
828 회색 4471 2019-04-30
827 회색 4483 2018-09-25
826 おーつ 4484 2012-01-27
825
金色の豚さん 4485 2007-08-15
회색 4494 2019-04-13
823 회색 4500 2019-01-26
822
あゆーみ 4506 2007-08-11
821 ひろりん 4509 2008-06-01
820 韓国ドラマ好き 4514 2009-11-03
819 ナキョン 4515 2009-06-15
818 sumin 4519 2010-06-20
817 융민☆ 4520 2010-10-10
816 선생님 4521 2018-10-09
815
미사*misa 4524 2007-08-21
814 イ サラナ 4525 2012-02-04
813 선생님 4526 2009-08-31
812 ビビンパプ 4530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