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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530,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14 22:49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 회색

    2019.04.30 19:22

    그렇구나~,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쓰는데,ㅋㅋㅋ 어색하구나.

    일본어하고 조금 다른 것이 매력이에요.

    왜냐면 일본어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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