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049
昨日:
11,047
すべて:
5,256,448
  •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533,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14 22:49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 회색

    2019.04.30 19:22

    그렇구나~,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쓰는데,ㅋㅋㅋ 어색하구나.

    일본어하고 조금 다른 것이 매력이에요.

    왜냐면 일본어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21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78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31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4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80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60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43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60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9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5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5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8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819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2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64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16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7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61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411 2015-01-05
871 산사람 4340 2008-10-11
870 선생님 4342 2009-07-16
869 미이찬 4343 2009-04-06
868 산사람 4347 2008-10-11
867 キム 4348 2008-09-06
866 あさちゃん 4348 2009-06-01
865 rokita 4348 2010-06-17
864 선생님 4349 2019-10-11
863 회색 4351 2018-12-17
862 류우카 4354 2011-01-13
861 みき 4358 2008-07-29
860 英もんちゃん 4360 2009-11-16
859 ムギムギ 4360 2012-06-12
858 회색 4363 2019-08-30
857 회색 4364 2009-12-25
856 カムサ 4372 2010-10-09
855 봄여름가을겨울 4373 2008-10-23
854
빗방 알색 4379 2007-08-26
853 선생님 4380 2017-07-19
852
Rin 4396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