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536,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23 | 2019-04-01 | ||
선생님 | 25079 | 2019-01-04 | ||
선생님 | 25435 | 2019-01-03 | ||
선생님 | 26249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82 | 2018-10-09 | |
선생님 | 26363 | 2018-09-06 | ||
선생님 | 29749 | 2018-07-14 | ||
선생님 | 26561 | 2017-12-04 | ||
선생님 | 27394 | 2017-08-14 | ||
선생님 | 38154 | 2016-12-26 | ||
선생님 | 39359 | 2016-12-18 | ||
선생님 | 40988 | 2016-12-18 | ||
선생님 | 42825 | 2016-12-18 | ||
선생님 | 36425 | 2016-12-18 | ||
선생님 | 41967 | 2016-09-07 | ||
선생님 | 47019 | 2016-09-01 | ||
선생님 | 44279 | 2016-08-21 | ||
선생님 | 47620 | 2016-05-17 | ||
선생님 | 65417 | 2015-01-05 | ||
939 |
한글로 끝말잇기 ハングルで、しりとり遊び
+1181
| 김 민종 | 1442612 | 2008-06-03 |
938 | 봄여름가을겨울 | 84419 | 2008-02-28 | |
937 | 봄여름가을겨울 | 73494 | 2007-10-20 | |
936 | 선생님 | 33217 | 2016-01-03 | |
935 | 선생님 | 31544 | 2016-01-03 | |
934 | 선생님 | 29826 | 2016-01-03 | |
933 | 선생님 | 29771 | 2016-01-03 | |
932 | 선생님 | 28889 | 2016-01-03 |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