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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돌아온 고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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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40, 2019-06-10 05:23:12(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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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약 20 년만에 한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이 경영하고 있어요.
저는 옛날 그 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적도 있어요.
작년 8 월에 고향에 돌아온 후 가야지 가야지라고 생각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왠지 "오늘은 꼭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거든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인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유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앞으로는 가끔 그 사람의 가게에 가서 옛날이야기라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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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6 | 날아라 병아리 | 18416 | 2012-11-24 | ||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 |||||
8855 | 준준키치 | 15050 | 2012-11-24 | ||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 |||||
8854 | 보고 싶다 | 15705 | 2012-11-24 | ||
8853 |
처음 빕겠습ㄴ니다
+1
| 보고 싶다 | 15806 | 2012-11-24 | |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 |||||
8852 | 하면 | 18321 | 2012-11-24 | ||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 |||||
8851 |
안녕하세요^^
+1
| 사토시 | 18112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 |||||
8850 | 준준키치 | 11635 | 2012-11-24 | ||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49 |
딸애의 발표회
+3
| 날아라 병아리 | 11600 | 2012-11-24 |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 |||||
8848 |
홈피 찾았다~
+1
| 마이마이 | 17562 | 2012-11-24 | |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 |||||
8847 | 하면 | 13687 | 2012-11-24 | ||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