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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돌아온 고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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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482, 2019-06-10 05:23:12(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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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약 20 년만에 한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이 경영하고 있어요.
저는 옛날 그 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적도 있어요.
작년 8 월에 고향에 돌아온 후 가야지 가야지라고 생각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왠지 "오늘은 꼭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거든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인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유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앞으로는 가끔 그 사람의 가게에 가서 옛날이야기라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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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4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3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3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9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5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8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6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8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0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