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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답게 명확하지 않은 날씨
  • 閲覧数: 6026, 2019-06-10 05:38:05(2019-06-10)
  • 어제는 좀 먼 곳에서 학생분이 와주셔서 수업을 했어요.


    이렇게 먼 곳에서도 와주시는 건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


    저는 와주시는 분이 "와서 좋았다"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요즘은 장마답게 명확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하지만 날씨에 불구하고 오늘은 오전중에 빨래하고 우체국에 가고 쇼핑하러 슈퍼마켓에 가야 합니다.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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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12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79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5 2012-11-24
8859 kesao 13579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0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