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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행
  • 閲覧数: 3634, 2019-06-12 07:11:48(2019-06-11)
  • 요즘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녁에 공원가면 고무의 힘으로 날아가는 낙하산 스타일의 장난감이 주류였는데 올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티로폼 비행기로 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함게 이 장난감가지고 자주 노는데 동체보다 날개를 들고 던지는게 더 잘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던지면 아들이 화납니다.아빠, 제대로 해!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9.06.12 07:11

    스티로폼 비행기는 옛날 일본에서도 아이들이 놀던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그립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76 クニツ 6006 2012-11-24
久しぶりだな、このサイトー 日本語でタイピングすることも久しぶりだし[:ぽわわ:] 最近、忙しかったので、ちゃんとアクセスできなかったなー 今、2時なのに眠れない~~ ふう・・もう朝7時になると学校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冬休みなのに。。。(もう高3なので、そんなものなんてないでしょう) ------------------------------------잡담 오랜만에 일본어 써보는 데, 막상 일본어 일기를 짧게라도 적어 봤는데 어째 무섭네요!!(막 틀릴 것 같음!!) 우우우.... 한국도 이런 사이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인 선생님께서 발음도 체크 해주시고, 일기 쓰면 고쳐 주시기도 하고! 知恵袋같은 것도 있고 참 편리한 사이트! 앞으로도 시간나는 틈틈히 들어오겠습니다!
1775 회색 6603 2012-11-24
정말 드물게 눈이 남았어요. 오늘아침도 도로에 눈이 쌓여 있었어요. 단지생활이니까 비탈길이 많아서 무서워요. 아들이랑 같이 스쿠터를 밀면서 비탈길을 내려갔어요.[:汗:] 아들 덕분에 미끄러지지 말고 넘어지지 말고 무사히 비탈길을 내려갔어요. 아들이 도와줘서 정말 기쁘고 믿음직스럽게 생각했어요.[:オッケー:][:ぽわわ:] 큰 길은 교통량이 많아서 눈이 녹기 시작해서 스쿠터에서도 괜찮았어요. 돌아가는 길은 눈이 녹어서 보통대로였어요.[:バイク:] 앞으로는 좋은 날씨가 될 거예요.[:太陽:] [:きゅー:]휴~정말 힘든 2일 동안였다. 아마 휴일이라면 즐거웠을텐데...[:雪:]
1774 회색 6365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雪:] 오랜만에 눈이 내리고 스쿠터로 회사까지 못 갔어요.[:バイク:][:×:] 그러니까 버스를 타고 싶었는데 시간대로 오지 않아 힘들었어요.[:バス:][:汗:] 별로 눈이 안 내린 곳이니까 교통정체가 심했어요. 어차피 내 짐을 가지고 돌아가니까 퇴근 때는 택시를 탔어요. [:がーん:]혹시 내일아침은 도로가 얼고 있는 것은 아닌지?
1773
memo +1
주리 9347 2012-11-24
욱하면 カッとすれば 심하다 激しい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誤解せずに聞いてください 부른다 呼ぶ 얄밉다 憎らしい 옆에 계신 横にいらっしゃった・そばにいらっしゃった
1772 ななとみい 6393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です。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거는 일본예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십이에요.
1771
+1
기무라 4921 2012-11-24
明日の韓国はとても寒くなるそうです 수원 より
1770 フーテン 5019 2012-11-24
最近韓国語を習い始めたばっかりで、発音が難しい~~[:汗:] でも早く読めるように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これからは授業だけじゃなくて このサイトで復習しよう[:にぱっ:]
1769 아ㄴ나★ 4306 2012-11-24
基本母音・複合母音を今日は勉強しました[:汗:] 全部覚えるのには少々時間がかかりそう[:はうー:] でも韓国語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独学でどこまでできるか知りたいからがんばる[:むむっ:][:音符:]!! 「英語ができたほうがかっこいいし便利[:音符:]」って友達が言ってたけど、私は大好きなドラマが字幕なしでも見れるから韓国語ができたほうが楽しいと思う!!! 少しずつがんばろう[:パンチ:]
1768 회색 7726 2012-11-24
새로운 직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초조한 기분이지만... 모처럼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니까 이런 것으로 끊어지는 것을 싫잖아요! 조금이라도 한국어에 접해 싶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는 못하지만 일기를 쓸 거예요. (혹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취직활동에 도움이 될지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때는 더욱더 열심히 할게요. 지금은 아직 이 회사에 다니야 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딴 회사에 다닐 때는 어떤 공부법이 할까 생각중이에요. 한글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번엔 발음에 중점을 둬 다시 공부할 거예요. 사실은 내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이에요.[:あうっ:]
1767 ソウルガール 6216 2012-11-24
1월 4일부터 7일까지 갔다왔어요. 갈 때는 서울에 눈이 많이 많이 와서 비행기가 3시간 늦게 출발했어요 참!(41년만의 눈이)라고 가이드상이 말했어요. 기은이 ㅡ14도쯤의 날이 있었어요. 여행은 추웠지만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