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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하고 슬프고...
  • 閲覧数: 8665, 2019-06-13 06:41:47(2019-06-13)
  •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2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