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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다운 날씨
  • 閲覧数: 5535, 2019-07-02 06:01:52(2019-07-02)
  • 하늘이 어둡습니다.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 답게 확실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요.


    여기서 오카야역까지, 그리고 나가노역에서 회장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옷이 젖는 게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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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07 가주나리 7042 2019-06-23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를 했어요. 저녁엔 고등시절의 동창을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고등시절에는 별로 이야기를 한 것이 없었는데, 이번엔 많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서로 나이를 먹고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고민도 가지고, 그래서 깊은 이야기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을 거예요.
7206 가주나리 17345 2019-06-22
어제는 본가에 잘못으로 배달된 우편물을 받기 위해 본가에 갔다왔어요. 이런 건 드물지만 가끔 있거든요. 그런데, 점심 식사하면서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집에 돌아왔으니까 목적이었던 우편물을 받는 걸 잊어버린 것을 알았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한심한 실수를 했어요.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한 적이 없으세요?
7205 가주나리 5581 2019-06-21
어제는 빨래를 하고 슈퍼에 간 후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소나기가 왔네요. 오늘은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을 거예요. 그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하려고 해요. 내일은 고등학교 시절 동창생을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
7204 가주나리 5742 2019-06-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빨래를 하고 슈퍼에 간 후 머리를 자를 예정이에요. 그리고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7203 가주나리 9389 2019-06-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전부터 한국드라마 "식사합시다(ごはん行こうよ!)"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게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 매번 큰 소리로 웃으면서 보고 있어요.
7202 가주나리 7229 2019-06-1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신 년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가 모여서 처음 열린 회의였는데, 활발한 논의가 행해져서 기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7201 가주나리 9905 2019-06-17
어제는 오랜만에 점심에 카레를 먹었어요. 치킨까스와 야채 카레를 주문했어요. 맛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 가게를 들렀어요. 매달의 요금제도를 변경했으니까 앞으로는 매달 요금이 훨씬 싸게 될 거예요. 기쁩니다.
7200 가주나리 7521 2019-06-16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7199 가주나리 9546 2019-06-15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올 장마는 장마답게 자주 비가 와요. 어제는 의뢰를 받은 일이 끝나서 손님에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사법서사의 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순조롭게 끝났으니까 손님의 얼굴이 밝아지고 저도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한 명, 오후에 한 명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이 빗속에서 와 주시는 분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7198 가주나리 31569 2019-06-14
공부하고 있어서 잘 모르는 것이 나왔어요. 여러분, 가르쳐주세요. 私が勉強している本の中に、 「~게 하다」は「~させる」という使役の表現を作るできる、 という解説とともに、次のような例文が紹介されています。 연말에 부엌을 깨끗하게 했어요.(年末に台所をきれいにさせました。) この例文の意味は、 (誰かに命じて)台所をきれいにさせた、という意味な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自分が)台所をきれいにさせた(台所をきれいな状態にした)、という意味な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