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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고플 때 슈퍼에 들르면
  • 閲覧数: 9234, 2019-07-07 06:21:46(2019-07-07)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시오지리에 가서 거기에서도 수업을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식료를 샀는데,


    배가 고파서 반찬을 너무 많이 사버렸어요...


    평소 절약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이런 것도 좋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