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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와 벼락
  • 閲覧数: 6676, 2019-07-14 05:45:02(2019-07-10)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51

    번개는 '치다'를 사용해요.^^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 가주나리

    2019.07.14 05:45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번개나 벼락의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5 준준키치 16042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4 나루토 8027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3 준준키치 16622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2 sarayuri 13579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1 준준키치 1328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0 준준키치 19873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79 카나 10306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8 준준키치 18609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7 하면 18360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6
하면 17302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